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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문용린 선거 전날도 페이스북 '공작정치' 공방 2014-06-03 11:31:45
문 후보는 "(희경 씨) 외삼촌과 통화한 것은 글이 올라간 이후인 오후 4시 21분"이라며 통화내역을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또 "'결정적인 게 하나 나올 것'이라는 말을 한 것도 우리 캠프 사람이 아니고 다른 쪽에 있는 분으로 안다.나는 그쪽 분들과 만난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고승덕 부인 이무경 씨 "남편, 아이들 물건 보면서 그리워해…입양도 망설여" 2014-06-03 10:34:40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의 친딸 캔디 고(고희경)의 글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현재 부인 이무경 씨가 심경을 밝혔다. 고승덕 후보 부인 이무경 씨는 2일 페이스북에 "남편의 딸이 쓴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걸 읽고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무경 씨는 "제가 미움의 원인이 되었다는 건...
고승덕 후보 전처 박유아 씨 작품 눈길 `하얗게 지워진 얼굴` 무슨 의미? 2014-06-02 18:02:18
고희경)의 폭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고승덕 후보의 전 부인이자 화가인 박유아 씨가 주목 받고 있다. 고승덕 후보의 전 아내 박유아 씨는 고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차녀로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 개인전 `오르골이 있는 풍경`을 열었다. 당시 서울...
고승덕, 딸의 글 논란에 "자녀 이용한 공작정치" 주장… 전처 박유아 씨도 화제 2014-06-02 11:42:43
희경씨는 1일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 공적으로 발언하지 않겠다”고 두 번째 글을 남겼다. 희경씨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에 계신 여러분을 위해 서울시민이 고 후보에 대한 진실, 자기 자녀들의 교육 문제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글을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고승덕 기자회견, 딸 글 논란에 주고받은 `카톡 공개`…전문 살펴보니 2014-06-02 10:42:28
딸 희경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1일 고승덕 후보는 딸이 올린 글에 대해 해명하는 기자회견에서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고 서울시민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딸을 이용해 저를 끌어내리려는 공작정치에는 맞서겠다”고 말해 후보 사퇴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다. 이어 “가족의...
고승덕 딸 글 vs 조희연 아들 아고라 글··유권자 실제 표심 향방은? 2014-06-02 07:56:04
장녀 고희경(캔디 고)씨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아버지의 낙선을 호소했다. 고승덕 딸은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 정확한 진실을 서울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방선거 D-3, 고승덕 친딸 폭로에 긴급 기자회견...문용린 후보까지? 2014-06-01 12:58:53
앞서 지난 31일 고승덕 후보의 장녀 희경(27) 씨는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고 후보의 딸 장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승덕 친딸 "혈육 가르칠 의지 없으면서…" 폭로에 고승덕 기자회견 2시30분 `무슨 일?` 2014-06-01 12:34:59
앞서 지난 31일 고승덕 후보의 장녀 희경(27) 씨는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고 후보의 딸 장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승덕 딸·조희연 아들, SNS서 폭로 vs 응원 선거 변수되나? 2014-06-01 10:06:36
고 후보의 장녀 희경(27) 씨는 31일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고침>경제('말띠' 재계 인사…이건희 회장 등 모두 685명) 2013-12-23 11:07:09
딸 희경 씨,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녀 연경 씨,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 씨, 이복영 삼광글라스[005090] 회장 아들우성 씨, 김상헌 동서[026960] 회장의 딸 은정 씨, 홍영철 고려제강[002240] 회장의딸 희연 씨 등도 주식부호 대열에 오른 '말띠 총수 2세'로 주목된다. 말띠 재계 인사의 상장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