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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신성, 벅찬 우승 소감 전달 “앞으로 열심히 노래하겠다” 2020-08-28 16:15:09
영탁 형님, 영웅이, 희재, 수찬이, 찬원이, 마지막 결승전까지 열창한 동원 군까지 정말 고생 많았다. 앞으로 열심히 노래하는 신성 되겠다”며 함께 출연한 동료들까지 잊지 않고 언급, 훈훈하게 소감을 마무리했다. 신성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최영철의 ‘사랑이 뭐길래’와 설운도의 ‘갈매기 사랑’으로 연속...
'사랑의 콜센타' TOP6&신성&김수찬, 팔도 대표하는 트롯 선수 전부 다 모였다 2020-08-21 07:54:00
희재가 맞붙었다. 신성의 팬이라는 60대 어머니는 나훈아의 ‘갈무리’를 요청했고, 신성은 간드러지는 꺾기로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희재는 자신의 영상을 모두 찾아볼 정도로 팬이라는 20대 신청자로부터 유지나의 ‘무슨 사랑’을 요청 받았다. 하지만 막상막하 실력을 뽐냈음에도 근소 차로 뒤져 본선 진출...
[인터뷰+] 25년차 배우 장영남의 꿈 "계속 연기하고 싶어요" 2020-08-19 08:34:01
도희재였다는 사실은 충격이 컸다. 드라마틱한 반전이였지만 연기를 하는 배우 입장에선 부담감도 적지 않았다. 박행자의 반전은 장영남 역시 캐스팅을 확정지을 때까지 몰랐던 부분이었다고. 장영남은 "첫 촬영을 하러 갔더니 '박행자가 실은 도희재'라는 말을 들었다"며 "너무 신나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과...
‘사이코지만’ 오정세 종영 소감 “상태야, 강태야, 문영아 사랑해! 우리 행복하자!” 2020-08-10 08:39:10
도희재(장영남 분)가 망쳐놓은 ‘괜찮은 병원’의 벽화를 복구시키고자 했다. 상태는 문영(서예지 분)에게 "나비는 프시케, 프시케는 치유, 치유의 나비, 착한 나비, 오빠가 그려줄까?"라고 말하며 도희재가 그린 나비 그림 위에 자신의 나비를 덧칠해 아름다운 벽화를 탄생시켰다. 나비 트라우마를 극복한 상태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배우들이 직접 전한 마지막 인사 2020-08-09 20:14:00
도희재(장영남 분)가 과거 문강태, 문상태의 엄마를 살해한 것으로도 모자라 문상태를 납치해 문강태, 고문영을 다시 분노에 빠뜨렸다. 세 사람의 노력 끝에 도희재는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고문영은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문강태, 문상태 형제를 일부러 밀어냈다. 홀로 고립되려는 고문영을 위해 형제는 물론 남주리,...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의 로맨스 폭발부터 여행까지 2020-08-09 18:29:00
희재(장영남 분)가 다시 나타나며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곧 도희재가 경찰에 체포되고 상황이 일단락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기대가 집중됐다. 문강태와 고문영은 갑옷처럼 두르고 있던 가면을 벗고, 삶의 무게도 내려놓고 문강태로서, 고문영으로서 서로를 바라보게 된다. 단 1%의 거짓도 없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역경 뒤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사랑 재확인 2020-08-09 08:33:00
도희재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불행한 기억들이 여전히 응어리처럼 남아 있었고, 그는 도희재를 죽이고 싶었지만 고문영이 생각나 그럴 수 없었다고 오지왕(김창완 분) 원장에게 털어놨다. 그의 고민을 들은 오원장은 터질 뻔한 그를 붙들어 준 것이 고문영이라는 명료한 처방전을 내렸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母는 장영남…오정세 납치 2020-08-03 09:59:17
희재(장영남 분)로 밝혀진 가운데 문강태가 형 문상태(오정세 분)를 납치한 도희재와 대면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병원 벽화에 그려진 나비로 인해 고문영은 자신의 엄마가 형제 엄마를 죽인 장본인이란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다. 충격과 슬픔 그리고 형제를 향한 미안함까지 형언할 수 없는 감정들이 점철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엄마 도희재는 장영남, 20년 위장 인생 '충격+경악' 2020-08-03 08:51:00
희재(장영남 분)로 밝혀진 가운데 문강태가 형 문상태(오정세 분)를 납치한 도희재와 대면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병원 벽화에 그려진 나비로 인해 고문영은 자신의 엄마가 형제 엄마를 죽인 장본인이란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다. 충격과 슬픔 그리고 형제를 향한 미안함까지 형언할 수 없는 감정들이 점철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악연으로 변해버린 과거의 인연 2020-08-02 10:37:00
도희재에게 공포를 느낀 고대환은 그녀를 복도 난간에서 밀쳐버렸고, 피범벅이 된 채 정신을 잃은 그녀를 지하실에 가둔 모습을 어린 고문영이 목격했다. 죽음을 앞둔 고대환은 병상에 누워 자신의 딸이 도희재와 같이 괴물이 되는 것이 두려웠다며 당시의 괴로웠던 심정을 토로했다. 잘못된 방식으로 딸을 통제하려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