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90대 치매환자, 요양병원 간판에 앉아있다 구조돼 2024-02-24 17:20:25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 3층 요양원에 입소 중인 A씨는 창문 틈으로 빠져나와 수십㎝ 아래의 외벽 간판 위에 올라앉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 당시 요양원 관계자 2명이 창문 밖에 있는 A씨를 가까스로 붙잡고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지상에 안전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옥상을...
심정지 환자 발견하면 '깨·알·누·사' 잊지마세요 2024-02-22 16:36:39
기준 119 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정지 환자는 35,018명으로 2012년 27,823명에 비해 25.86% 증가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고 나타났다(환자 32.1%가 80세 이상). 또한 2022년 기준 여성보다는 남성이(63.9%) 많이 발생했다. 급성심정지는 발생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으면 생존율과 뇌기능회복률이 각각...
빅5 응급실 '빨간불'…"의사 없다, 딴 병원 가라" 2024-02-21 18:10:20
뺑뺑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경기소방 소속 119대원은 고양의 한 대형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려다가 인천으로 구급차 방향을 돌렸다. 이 병원이 “응급실이 가득 차 환자를 더 받을 수 없다”고 답해서다. 사고 발생 지점과 병원은 차로 20~30분 거리지만, 구급차는 어쩔 수 없이 관할을 넘어 차로 1시간가량 떨...
[단독] 1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이대론 열흘도 못 버틴다 2024-02-21 16:52:19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경기소방 측 119대원은 고양의 한 대형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려다 인천으로 구급차의 방향을 돌렸다. 해당 병원이 “응급실이 가득 차 환자를 더 받을 수가 없다”고 답해서다. 사고 발생 지점과 병원은 차로 약 20~30분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었지만, 구급차는 어쩔 수 없이 관할을 넘어...
병원 데려다 주는데…119 구급대원 폭행한 환자 벌금형 2024-02-10 09:41:10
구급대원을 이유 없이 폭행한 환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박민 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최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머리를 다쳐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구급대원에게 "한 대 칠까"라고 말하고는...
'소방관 구하는 소방관' 필요한가…"꼭 있어야" vs "무의미" 2024-02-09 19:35:58
기존 구조대원이나 특수구조단, 중앙구조119 인력이 업무를 추가로 부담하는 상황이다. RIT 대원 2명이 현장에서 대기하면서 동료들의 구조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미국의 경우와 차이가 있다. 공하석 우석대 소방학과 교수는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RIT를 지정하면 20~30분 정도 소요돼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잇따른 순직…소방관 개인장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인다 2024-02-07 06:19:34
또 '의사탑승 소방헬기(119Heli-EMS)' 시범지역을 수도권에서 영남권으로 확대하고, 지역 내 병원에서 환자 수용 불가 시 소방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광역 단위로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는 '중증환자 이송체계'도 개선해간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에 실효성 높은 소화설비 기준을 개발하고,...
"분유 먹고 숨을 안쉬어요"…5개월 아기 사망 2024-02-04 12:34:50
오후 1시 55분께 경주시 한 가정집서 "아기가 숨을 안 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5개월 남아 A군은 분유를 먹은 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중 A군 입에서 분유가...
"엄마도 데려가라"…아들 소방 유품 끌어안은 母 오열 2024-02-03 13:48:57
3일 오전 8시 30분께 경북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에서 고(故)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의 유족은 끝내 오열했다. 박 소방교의 모친은 운구행렬 내내 손수건으로 입을 틀어막고 울음을 참다가, 문경소방서에 비치된 사물함 앞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사물함 안에는 고인이 생전에 사용했던 활동복과 모자, 소방...
"잊지 않겠습니다"…순직 소방관 합동 영결식 엄수 2024-02-03 11:37:58
속에 엄수됐다. 경북 문경소방서 119 구조구급대 소속 고(故)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의 운구를 실은 차량이 이날 오전 10시께 경북도청 동락관에 도착하자 도열한 소방관들은 거수경례로 맞았다. 유가족은 장례식장에서부터 영결식장까지 운구행렬 내내 두 청년의 이름을 목 놓아 부르며 오열했다. 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