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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19 10:00:01
39 서울 사진부 안철수, 한국노총 방문 04/19 09:39 서울 김현태 홍준표 '기업에 자유, 서민에게 기회' 04/19 09:40 서울 사진부 '모두락' 개소식 04/19 09:40 서울 사진부 인사하는 문재인 04/19 09:42 지방 김동규 하늘에서 본 풍납토성 04/19 09:45 지방 김재홍 훼손된 선거 현수막...
120만송이 튤립의 향연…에버랜드 튤립축제 16일 시작 2017-03-06 10:17:09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31일부터 막을 올린다. 튤립축제 기간 영업시간도 매일 밤 9시까지 연장돼 은은한 조명과 화려한 튤립꽃이 어우러진 에버랜드를 여유롭고 로맨틱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8 15:00:05
배달사고 촌극…오스카작품상 '라라랜드'→'문라이트'(종합) 170228-0421 외신-0074 10:31 "TV의 시대는 끝났다" 유튜브 하루 시청시간 10억 시간 돌파 170228-0430 외신-0075 10:36 美 퇴역장성단 "대외원조 삭감 통한 국방비 증액은 어불성설" 170228-0432 외신-0076 10:37 "NGO 구조활동 탓에 지중해...
제 89회 아카데미가 남긴 오점…생존 인물 사진, 고인으로 잘못 올려 2017-02-28 08:17:19
'라라랜드'서 '문라이트'로 번복하기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사상 최악의 오점을 남겼다. 작품상 번복부터 시작해 생존 인물 사진을 고인 추모 코너에 넣기도 했다. 현지 방송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지난해 10월 타계한 호주 출신 의상디자이너 재닛 패턴슨을 추모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8 08:00:07
16:37 [그래픽] 영화 '문라이트' 제 89회 아카데미상 작품상 등 3관왕 170227-1152 외신-0105 16:43 中, 한반도 사드 부지확정에 "韓·美 결과 책임져야" 경고 170227-1158 외신-0106 16:47 '기근 선포' 남수단 엑소더스…올해만 3만여명 수단行 170227-1161 외신-0107 16:48 삼성전자, 아카데미상 중간에...
'라라랜드'→'문라이트', 아카데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기록 2017-02-28 07:54:00
'문라이트로' 영화 같은 일이 발생했다. '문라이트'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각색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26일(현지시간)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 차례 해프닝이 일어났다. 89년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잘못된 봉투가 전달돼 당초...
[제89회 아카데미영화제 시상식] 흑인 감독 '문라이트' 작품상…'라라랜드' 6관왕 영예 2017-02-27 18:10:50
배우…'백인 잔치' 논란 불식 [ 유재혁 기자 ] 흑인 감독 배리 젱킨스의 ‘문라이트’가 강력한 경쟁작 ‘라라랜드’를 제치고 작품상을 비롯 아카데미 3관왕에 올랐다. 남녀 조연상도 흑인 배우가 차지하는 등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백인잔치’라는 비난에서 벗어났다. 14개...
'라라랜드' 돌풍 속 '라이언' '컨택트' 호평 2017-02-14 17:20:28
부문 후보에 오른 '라라랜드' 관객 325만명 찾아 멜 깁슨 연출 '핵소…', 브래드 피트 제작 '문라이트' 눈길 [ 유재혁 기자 ] 다섯 살의 인도 소년 사루가 기차에서 놀다가 수천㎞ 떨어진 캘커타로 실려간다. 낯선 도시에서 인신매매범에게 잡혀갈 위기를 피해 고아 위탁소로 들어간 사루는 호주의 한...
[여행의 향기]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너와 함께한 그 곳 모두 눈부셨다 2017-02-05 16:53:05
추는 장면을 촬영했다.두 사람의 단골 데이트 장소인 라이트하우스는 실존하는 클럽이다. 세바스찬이 미아에게 진정한 재즈를 들려주기 위해 데려간 곳이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허모사 해변(hermosa beach)에 있는 라이트하우스는 1934년 문을 연 이래 재즈의 메카로 명성을 이어온 곳이다. 라이트하우스에서 5분 정도 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2-02 15:00:04
엄마 된다…"당분간 태교에 전념" 170202-0669 문화-0026 13:44 [게시판] 시청자미디어재단, 2017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지원 170202-0676 문화-0027 13:48 한 흑인 소년의 가슴 시린 성장기…영화 '문라이트' 170202-0677 문화-0028 13:48 "너무 바빠요"…'도깨비' 주연 배우들 포상휴가 모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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