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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전기차, 1분기 글로벌 판매 '톱5' 2024-06-02 06:31:00
전 세계에서 10만3천970대의 전기차를 팔아 '톱4'에 들었다. 중국 브랜드의 전기차는 대부분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 1∼3위는 테슬라(25만5천615대), 폭스바겐(14만7천293대), 스텔란티스(13만2천888대)가 차지했다. 글로벌 완성차업체 중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량 모두 상위 5위 안에...
R&D 전문 오피스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 선착순 분양 2024-05-31 09:00:09
아이파크 브랜드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중정 구조를 통해 우수한 채광성을 확보했다. 홍보전시실, 메이커스페이스, 공용회의실 등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썬큰플라자를 마련해 공공과 기업의 만남 공간, 중소기업 홍보와 교류의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다목적홀, 피트니스, 커뮤니티 마당을 비롯해 970평대(약 3206㎡)의...
"안경이 400만원짜리래"…'김호중 패션' 궁금한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4-05-27 13:40:08
지난해 봄·여름(SS) 컬렉션으로 내놓은 제품으로 970달러(약 132만원), 신발은 루이비통의 177만원짜리 제품이고 안경도 미국 액세서리 브랜드 크롬하츠의 400만원대 제품이다. 그가 착용한 이 제품들은 이미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검색 인기 순위에 올랐다. 부정적 사건에 연루되거나 문제를 야기한 이들이 착용한 의상...
"이게 다 얼마야"…김호중 '출석룩'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2024-05-22 14:37:05
공식 홈페이지 판매가는 970달러(약 132만원)였으며, 현재는 해외 직구 및 구매대행 사이트 등에서 120만~1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한 안경 브랜드의 모델이기도 한 김호중은 이날 크롬하츠로 추정되는 안경을 착용했다. 검은색 테와 골드 유광의 안경다리가 조화를 이루는 이 제품은 안경테 윗부분에 크롬하츠의 로고가...
IBK증권, 현대홈쇼핑 목표가↑…"호실적 지속 전망" 2024-05-22 08:26:02
5만9천원에서 7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현대홈쇼핑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천955억원과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1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한섬[020000]과 현대퓨처넷[126560]이 회계 기준상 종속회사로 편입되면서 연결 기준 매출은...
협동조합원 60만명 넘어…조합 순이익 흑자 전환 2024-05-17 11:00:03
확산한 2020년에는 433만원 적자였다. 같은 기간 자산은 평균 2억4천970만원에서 3억4천739만원으로, 자본은 6천60만원에서 1억1천227만원으로 각각 늘었다. 부채도 평균 1억8천460만원에서 2억3천512만원으로 증가했다. 협동조합에서 일하는 종사자는 총 18만9천53명으로 2020년보다 41.8%(5만5천763명) 늘었다. 조합당...
"비행기는 되고 배는 안돼"…농민단체 '반발' 2024-05-11 17:53:09
다만 소와 같은 다른 가축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으며, 비행기를 이용한 수출은 가능하게 했다. 호주 정부는 이 조치로 피해를 보는 목장과 관련 업체들을 위해 5년 동안 1억700만 호주달러(약 97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러나 호주 전국농민연맹(NFF)은 "와트 장관이 우리를 재앙으로 가는 급행열차에 태우기로...
"잔인하다"…호주 '살아있는 양' 수출 금지한 이유 2024-05-11 16:13:28
다만 소와 같은 다른 가축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으며, 비행기를 이용한 수출은 가능하게 했다. 호주 정부는 이 조치로 피해를 보는 목장과 관련 업체들을 위해 5년 동안 1억700만 호주달러(약 97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호주 전국농민연맹(NFF)은 "와트 장관이 우리를 재앙으로 가는 급행열차에 태우기로...
호주, 배로 살아있는 양 수출금지 왜…"2주간 배 갇히는건 잔인" 2024-05-11 15:14:34
말했다. 다만 소와 같은 다른 가축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으며, 비행기를 이용한 수출은 가능하게 했다. 호주 정부는 이 조치로 피해를 보는 목장과 관련 업체들을 위해 5년 동안 1억700만 호주달러(약 97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호주 전국농민연맹(NFF)은 "와트 장관이 우리를 재앙으로 가는 급행열차에 태우기로...
DL건설, 1200억 물류센터 인수…빚 떠안는 시공사들 2024-05-07 16:05:37
9만6016㎡(2만9044평)의 대형 물류창고로, 차주인 시행사 고삼물류가 2021년 5월 본PF 대출을 받았다. PF 대주단은 메리츠화재(870억원) 등 선순위 970억원과 한국투자증권(150억원), 하나증권(150억원) 등 후순위 30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물류센터를 떠안는 시공사들은 상황이 나아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DL건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