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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21 15:00:11
세계무예마스터십 'SNS 응원 릴레이' 스타트 190721-0269 지방-017311:23 동해해경 울릉도 응급환자 긴급이송 190721-0271 지방-000211:25 경기지역서도 "지진 감지" 시민 신고 잇따라 190721-0273 지방-017911:30 광주교육청, '스쿨 미투' 연루 교사 16명 추가 징계 요구 190721-0274 지방-000311:32 [2보...
태풍 다나스에 남부지방 폭우…조기 소멸돼 큰 피해 없어 2019-07-20 17:21:37
사고가 나 순찰 중이던 완도해경 직원들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20일 오후 4시 현재 여수 180㏊·고흥 50㏊·해남 107㏊·강진 10㏊가 물에 잠겼고, 순천에서는 배 과수원 1.2㏊에서 낙과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나주시 다도면에서는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고택의 대문과 돌담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19일 오후 7시...
고양 대곡역서 역무원이 심폐소생술로 50대 환자 살려 2019-07-19 15:36:56
접수됐다. 역내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긴급 연락을 받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소속 김경순(39) 역무팀장은 함께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과 승강장으로 달려갔다. 김 팀장은 즉시 A씨를 상대로 가슴 압박을 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매뉴얼대로 심장 충격을 시행했다. 약 6분 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전문...
[ 사진 송고 LIST ] 2019-07-19 10:00:02
07/18 17:53 서울 최은영 진영 장관, 태풍 '다나스' 대비 긴급대책회의 07/18 17:58 서울 서명곤 수영장의 영웅들 07/18 18:00 서울 배재만 발언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메모하는 문 대통령 07/18 18:01 서울 배재만 여야 5당 대표 발언 듣는 문 대통령 07/18 18:04 서울 배재만 여야 5당...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로 최소 25명 사망 확인(종합4보) 2019-07-18 20:56:56
병원에 이송된 이들이 수명 있다고 전했다. NHK는 5명의 안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해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화재 직후 현장을 빠져나온 3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10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불이 나기 직전에 41세로 확인된 남자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로 최소 16명 사망(종합3보) 2019-07-18 19:26:31
연결된 계단에서 10여명이 심폐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도 여럿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화재 직후 현장을 빠져나온 3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10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불이 나기 직전에 41세로 확인된 남자...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로 최소 13명 사망(종합2보) 2019-07-18 17:40:55
연결된 계단에서 10여명이 심폐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도 여럿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화재 직후 현장을 빠져나온 3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10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불이 나기 직전에 41세로 확인된 남자...
日 쿄애니 방화로 최소 7명 사망…"중태·연락두절 수십 명" 2019-07-18 17:17:39
나자마자 화재현장을 빠져나온 3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10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3시 현재 약 20명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불이 나기 직에 41세로 확인된 남자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 "죽어라"라고 외치면서 휘발유로 보이는...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로 최소 7명 사망(종합) 2019-07-18 16:38:51
불이 나자마자 화재현장을 빠져나온 3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10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3시 현재 약 20명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불이 나기 직전에 41세로 확인된 남자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 "죽어라"라고 외치면서 휘발...
여성 곡예사, 서커스 공중후프 공연 중 10m 아래로 추락 "이거 진짜야?" 2019-07-18 11:39:07
가브리엘 수자(28)는 급히 애들레이드 병원으로 이송됐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목, 팔꿈치 등이 부러졌음에도 몇주 내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리오 서커스 감독인 유리 애브로시모브는 이 사고를 떠올리며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