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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영공 뚫렸다" 與 "침소봉대 말라"…北무인기에 온도차 2017-06-13 19:03:02
지나치게 키우고 있다고 꼬집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번 사건이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대선,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 국무위원 임명 난항 등 혼란스런 정국을 틈타 행해진 것이라면 북한의 이런 행태는 더욱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이 사건을 정략적·정치적으로 활용해서 불안감을...
與 "4개 부처 장관 지명, 전문성·개혁성 고려한 인사" 2017-06-13 18:53:08
여성 안배까지 고려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4명의 장관 후보자 모두 관련 부처에서 전문성을 갖고 부처를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정부가 국정을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비판도 필요하지만, 국정 공백을 메울...
與, 장관 후보자 '이중잣대' 논란 어떻게 넘을까 2017-06-12 14:53:27
강조하면서 방어논리를 편다는 계획이다. 백혜련 대변인은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금 국가적인 위기에 맞춰서 현안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지에 검증의 방점이 찍혀야 한다"면서 "조 후보자와 송 후보자의 경우에도 자신의 전문분야가 확실하지 않나"라고 밝혔다. 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역대 낙마한 후보자들과 ...
與 "野, 내일 文대통령 추경 연설에 응답해야" 2017-06-11 18:27:44
촉구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내일 국회 방문은 야당과의 협치를 위한 정성과 노력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이며 추경안이 그만큼 중요하고 시급하기 때문"이라면서 "이제 국회가 응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민주당은 야당 시절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추경안을...
與, 김상곤 등 "개혁 적임자…野, 직무 중심 평가해달라" 2017-06-11 17:22:47
협조를 요청했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5명의 후보자 모두 평생을 해당 부처와 관련한 직무를 수행하거나 연구를 한 전문가로서, 임명과 동시에 원활한 국정 운영 및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면서 "좋은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일하게 하는 것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자…무상급식 밀어붙인 '혁신 아이콘' 2017-06-11 15:52:45
당시 공천을 신청했지만, 전략공천을 통해 당시 백혜련 변호사가 낙점되면서 여의도 입성에 실패했다. 이후 '혁신더하기연구소'를 창립, 공공부문의 정책 혁신에 대한 연구작업을 이어가면서 정치혁신을 주제로 책을 준비하는 등 정치 무대로의 재기를 모색했다. 김 후보자는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기구 위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10 08:00:02
정치-0089 15:29 국정委, 내주부터 국정과제 이행계획 점검 170609-0685 정치-0090 15:30 백혜련 "'해피벌룬' 원료, 환각물질 규정"…법개정안 발의 170609-0698 정치-0091 15:36 김정숙 여사, 국가유공자 가족 오찬…"모두 장하시다" 170609-0703 정치-0092 15:38 국회 정무위, 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종...
여성단체, 與여성의원들 소개로 '강경화 탄원' 기자회견 2017-06-09 15:57:50
인사"라고 역설했다. 기자회견에는 박경미·제윤경·백혜련·유승희·송옥주·인재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참석했다. 여성 단체는 이날 회견을 마치고 강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에 부정적인 야3당에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전달했다. s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혜련 "'해피벌룬' 원료, 환각물질 규정"…법개정안 발의 2017-06-09 15:30:52
백혜련 "'해피벌룬' 원료, 환각물질 규정"…법개정안 발의 아산화질소 흡입 또는 흡입 목적 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9일 '해피벌룬(마약풍선)'의 원료인 아산화질소를 환각 물질로 규정하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與 "IMF 이후 최악 실업사태, 추경 조속한 통과 필요" 2017-06-07 12:12:25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현안 논평에서 "새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늘 국회에 제출됐다"며 "정부의 이번 일자리 추경은 서민 가계를 안정시키고 민생을 살리는 데 모든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백 대변인은 현재 "청년층 체감 실업률이 23.6%로 1999년 6월 이후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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