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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1 15:00:03
日아소 부총리 통화스와프 '망언'에 "유감" 170111-0472 정치-0209 11:00 [단독]국방백서에서 지워진 '朴대통령'…黃권한대행, 대신 등장 170111-0473 정치-0052 11:00 <그래픽> 남북 군사력 현황 170111-0474 정치-0053 11:00 <그래픽> 북한 플루토늄 확보 추정량 170111-0475 정치-0054 11:00 <그래픽>...
외교부, 日아소 부총리 통화스와프 '망언'에 "유감" 2017-01-11 10:59:06
재무상을 겸하고 있다. 한 외교 소식통은 아소 부총리 발언에 대해 "통화 스와프의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말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일갈했다. 통화스와프는 외환 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도록 함으로써 상호 외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맺는 계약으로 국가간에 돈...
< 사진 송고 LIST > 2017-01-11 10:00:01
확대 01/10 17:10 서울 최이락 아베 총리와 아소 부총리 01/10 17:11 서울 한상균 '잘 살아보세' 개막행사 01/10 17:13 서울 유형재 불 뿜는 전차 01/10 17:13 서울 한상균 '잘 살아보세!' 01/10 17:16 서울 김동민 경남대 박재규 총장 인사말 01/10 17:18 서울 김동민 베트남 끼엔장 성...
'소녀상 한일갈등' 美중재론 고개…"美국무, 전화중재 검토" 2017-01-11 09:46:18
있다"(아소 다로 재무상) 등의 망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국무부 존 커비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9일 일본 정부의 일시 귀국 조치에 대해 "외교관이 오가는 것은 드물지 않은 관행(not an uncommon practice)"이라고만 말한 채 그 이상의 언급은 자제했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특징주]화장품株, 동반 약세…中 무더기 수입 불허 2017-01-11 09:29:31
이아소 등 한국산 화장품이었다. 중국 정부의 수입 불허 조치로 11t에 달하는 한국산 화장품이 반품 조치됐다.이번 조치는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이 잇따르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국내 화장품업계가 긴장하고 있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국경제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1 08:00:06
日아소, 또 망언 "통화스와프로 韓에 돈 빌려주면 못받을 수도" 170110-1059 외신-0178 17:48 사드 갈등 속 중국, 한국 화장품 무더기 수입 불허(종합2보) 170110-1063 외신-0179 17:54 태국 총리 "국왕 요청으로 왕권 관련 개헌안 수정할 것" 170110-1069 외신-0180 17:58 WHO "흡연으로 세계 경제 연간 1조 달러 손실"...
韓中 갈등 고조로 화장품 업계 '울상'(종합) 2017-01-10 18:56:51
이아소 등 19개다. 총 1만1천272㎏에 달하며 모두 반품됐다. 이아소 관계자는 "정품은 다 정상적으로 통관이 됐는데 샘플도 정품처럼 서류가 필요하다는 것을 몰라 서류없이 보냈더니 수입이 불허돼 반품받았다"며 "샘플도 정품처럼 종류가 많아 여러 제품이 통관되지 않은 것처럼 발표됐는데 서류 미비 때문이지 제품에...
이번엔 '화장품 보복'…중국, 무더기 수입 불허 2017-01-10 18:08:30
이아소로부터 수입하려던 제품이었고, 불허 사유도 ‘서류미비’가 대부분이었다.국내 화장품업계에서는 그러나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가 언제든지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번에 수입 불허 조치된 제품 가운데는 이아소뿐 아니라 꾸준히 제품을 판매하던 애경의 목욕 세정제, cj라이온의...
사드 갈등 속 중국, 한국 화장품 무더기 수입 불허(종합2보) 2017-01-10 17:48:52
이아소 등 유명 한국산 화장품이었다. 해당 한국산 제품만 총 1만1천272㎏에 달하며 모두 반품 조처됐다. 불합격한 한국산 화장품은 크림, 에센스, 클렌징, 팩, 치약, 목욕 세정제 등 중국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 거의 다 포함됐으며, 28개 불합격 제품 중 영국산과 태국산 화장품을 빼면 19개 모두 한국산이었다. 이아소의...
日아소, 또 망언 "통화스와프로 韓에 돈 빌려주면 못받을 수도" 2017-01-10 17:44:14
日아소, 또 망언 "통화스와프로 韓에 돈 빌려주면 못받을 수도" 한일 위안부 합의이행 요구하며 '부적절 발언'으로 논란 거세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10일 한일 통화스와프 문제를 거론하면서 통화스와프 체결에 따라 한국에 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