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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오픈 플랫폼 서비스 '카카오 디벨로퍼스' 오픈베타 2014-02-07 15:30:11
번거로운 절차없이 이용 가능하며, 분실/변경 등에 따르는 불편 해소했다. 사용자 정보 관리는 파트너들이 사용자 특정 정보의 저장, 수정, 검색 등의 주요 작업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정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필 연동은 정보 우선순위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가입하는 시점에 사용자의 카카오스토리...
의문사한 日 내각부 공무원, 한국서 마지막 행적 살펴봤더니… 2014-02-06 08:28:45
들려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여권 케이스를 분실했다고 신고했다.이 공무원은 서울에서 여권 케이스 분실 신고를 할 때는 본명을 사용했지만 부산에서 호텔에 투숙할 때는 가명을 쓴 것으로 확인돼 이런 행적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일각에서는 그가 여권도 아닌 여권 케이스를, 그것도 본명으로 분실 신고를 한 건 자신이 본...
마케팅위해 고객정보 공유해도 범죄라니… 2014-01-29 20:31:40
개정안에는 금융회사와 신용정보회사의 정보가 분실, 도난, 유출될 경우 해당 회사에 6개월 이하의 영업정지 또는 1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금융지주사 체제 없애란 얘기” 여야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법안 마련에 나서자 금융권은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카드 정보유출 파문 확산] 카드 해지 했을 땐 IC칩도 폐기해 버려야 2014-01-23 20:28:03
정보 및 개인정보는 그대로 카드사에 남게 된다. 카드를 해지할 경우 해지 이후 주의할 사항이 있다. 해지하면 카드를 사용하면서 모은 포인트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개인별 포인트 정보가 카드사에 남게 된다. 탈회는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포인트가 소멸된다. 카드를 해지했을 경우에도 본인이 반드시 인식되는 카드...
전문가들 "처벌 강화하고 정보보호 의식 높여야" 2014-01-23 06:01:21
개인정보보호법을 살펴보면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할 경우 안전성 확보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가 개인정보를 분실·도난·유출당하면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문다. 보안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에 수억원 이상이 든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문제가 생겼을 때 벌금을 내는 게 훨씬 경제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카드 정보유출 후폭풍] 카드번호·유효기간만으로도 결제되는데…정부 "2차 피해 없다" 2014-01-21 20:41:29
폭주…분실신고 지연 속출 [ 류시훈 기자 ]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에서 1차로 유출된 고객 정보가 시중에 유통돼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국무총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에 이어 대검찰청까지 나서 “아직까지 2차 피해가 없고, 그럴 우려도 없다”고 공언했지만,...
삼영전자 위조 주권 53억원어치 발견…수사 의뢰 2014-01-16 16:21:04
있다"고 말했다. 증권 실물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예탁결제원의 증권정보포탈(세이브로,www.SEIBro.or.kr)이나 전화(02-783-4949)를 통해 분실, 도난 등 사고 발생 여부를 알 수 있다. 예탁원은 "위조 주권 유통을 차단하려면 선진국에서 시행 중인 전자증권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 제도는 실물 발행 없이...
2014, 해외직구로 알뜰쇼핑 해볼까 2014-01-15 17:59:47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해외직구 이용자들의 다양한 직구 후기와 배송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다.해외배송대행 아이포터 강아름 팀장은 “해외 직구열풍 속에서 처음 직구를 시작 할 때는 반드시 관세범위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사이트에서의 구매를 추천한다”며 “직구 이후 파손이나 분실...
스마트폰 카드로 터치하면 인증 한번에 2014-01-14 10:25:20
작동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터치하는 순간에만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자신도 모르게 인증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내가 지정한 단말에서만 은행카드 전자서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단말인증 기술이 적용돼 카드를 분실해도 개인정보가 새어나갈 우려가 없다. 은행이나 카드회사,...
역대 최대 개인정보 유출 사고…금융권 '불신의 벽' 키웠다 2014-01-09 13:45:20
고객정보 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해당직원은 kcb의 카드 도난·분실,위·변조 탐지 시스템개발 프로젝트(fds) 총괄관리 담당 직원으로 신용카드사의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용역 작업 과정에서 카드 회원의 개인정보 등을 불법으로 수집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당사의 경우 과거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