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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지금, 성분 ‘각축전’ 중! 2013-02-05 00:50:01
[박영준 기자] 기초 케어에 사용하는 제품은 성분이 인기를 좌우한다. 현재 가장 큰 인기는 ‘불가사리’다. 남자에게 힘은 곧 능력이다. 먹어서 몸에 좋다는 생명체라면 씨가 마르는 이유다. 반면 여성들에게 소중한 것은 피부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에 가림이 없다. 덕분에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점심시간, 언제야? 2013-02-05 00:44:01
[이슬기 기자] 점심을 일찍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로 효과를 본 연예인의 식단을 살펴보면 저녁보다 아침에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의 몸은 저녁보다 아침이나 낮에 음식 속 당분을 더 잘 처리하기 때문. 다이어트 시 낮에 많이 먹고 저녁에는 적게 먹어야 한다는 철칙도...
그녀가 결혼식에 참석한 '진짜' 이유 2013-02-05 00:43:08
위해(17.4%) △서먹해질까봐(0.9%) 순으로 답했다. 여성들의 경우 △서먹해질까봐(32.1%) △스케줄이 없을 때 외출할 겸(11%) △좋은 인연이 생길까하고(7.8%) 를 꼽았다. 수현 관계자는 "사회구조가 인간관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청첩장을 받은 이상 특별한 일이 없으면 결혼식에 참석을 하는 것이 향후...
쌍꺼풀테이프·액, 눈꺼풀 처짐 유발 ‘주의’ 2013-02-05 00:40:02
[이선영 기자] 대한민국에 복고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써니’에 나오는 여고생 장미는 쌍꺼풀에 집착해 노상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는 일명 ‘쌍꺼풀 소녀’다. 이처럼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라면 한 번쯤 쌍꺼풀 테이프나 접착액으로 쌍꺼풀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눈은 얼굴에서 가장 사람들의...
‘스키장 헤어스타일’ 따로있다! 2013-02-05 00:34:37
[이슬기 기자] 전국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많은 이들이 스키장을 찾고 있다. 스키장을 찾는 여성이라면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언제 어디서라도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것이 여성의 마음이기 때문. 고글과 스키복으로 완전 무장을 하더라도 언제나 포인트는 눈에 띄기 마련이다. 2013년 겨울, 스키장을...
배워보자! 눈 VS 입술 ‘주얼 라이트’ 메이크업 2013-02-05 00:34:02
[윤태홍 기자]봄이 오면 완전무결한 도화지 피부에 컬러풀한 보석을 드리우자.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는 극단적이다. 컬러풀하거나 미니멀하거나! 그 중 여성의 욕망을 선도하는 크리스찬 디올, 프라다, 자일스, 클로에의 2013 s/s 패션쇼에서는 입술과 눈, 둘 중 하나에 비비드한 색을 입은 모델이 등장했다....
저녁마다 퉁퉁 붓는 다리 관리하는 3가지 Tip 2013-02-05 00:32:02
[이선영 기자] 스튜어디스, 백화점·마트 등의 판매직, 교사, 이·미용업 종사자 등 주로 선 채로 일하는 사람들은 저녁이면 다리가 붓거나 쉽게 저리고 무거워짐을 느끼게 된다. 이는 ‘기립성 다리부종’의 증상들로, 이런 증상들이 반복되고 만성화하면 만성피로는 물론 혈액이 종아리에 쏠리면서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왜 떴을까? 청담동 앨리스 속 ‘김유리 메이크업’ 2013-02-05 00:18:02
[박진진 기자]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양한 스타들이 주목받은 가운데 시크하고 엣지 있는 캐릭터인 ‘신인화’ 역할을 똑똑히 해 낸 배우 김유리에 시선이 간다. 차도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그녀. 커리어 우먼들의 워너비가 될 정도다. 드라마 방영...
'설날 기분' 망치기 싫다면 이런 말은 하지말 것 2013-02-05 00:00:08
빨리 낳아야지?’(13.3%)였다. 높은 양육비 부담과, 여성의 경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 어려움 때문에 자녀 출산을 미루는 부부들이 많은데, 더 늦기 전에 자녀 계획을 서두르기를 바라는 주위의 시선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계속해서 ▲ ‘올해 연봉은 많이 올랐니?’(11.5%), ▲ ‘살 좀 빼고 관리 좀 해라’(11.2%),...
20대는 죽어도 못 따라가는 미모의 ‘30대 여배우들’ 2013-02-04 23:49:00
[최미선 기자] 돌아온 언니들. 최근 화제의 중심에는 30대 여배우들이 있다. 전성기 시절의 인기만큼이나 대중들에게 본인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그들의 아름다움의 비결은 무엇일까. 특히 한가인, 김희선, 고소영 등 30대 여배우들은 결혼 후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각인된 바 있다. 20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