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즈니스 교육·연수 단신] 2014-12-05 07:01:37
이상윤 교수를 초청, ‘하루만에 끝내는 중견·중소기업 마케팅 전략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와 ‘신사업 발굴 블루오션 마케팅 전략’ ‘신시장 개발전략 수립 워크숍’ 등을 골자로 진행한다. 교육비는 20만원이다.전문 비서인력 양...
최인걸 (주)유신 부사장, 대한토목학회 저술상 수상 2014-12-03 17:34:19
최 부사장의 저서가 우수기술도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최 부사장은 토목분야 설계 및 시공과정에서 어렵고 중요한 전문분야인 지반(地盤)공학을 다룬 ‘현장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을 2008년 최초 발간해 올해 9판을 출간했으며 이 저서가 저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 부사장은 “설계 및 감리업무를...
올해 마지막 대박 공모주는?…제2의 삼성SDS 후보 20곳 2014-12-02 15:46:19
아스트는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기술성 특례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이다. 미국 보잉 등에 꼬리부분 동체를 납품하고 있다. 주식 시장에 먼저 상장한 한국항공우주가 항공 산업에 대한 긍정적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배와 7배 이상...
<5대 맞춤형 지역정책으로 지역행복생활권 보장> 2014-12-02 06:00:05
인재를 키울 수 있게 지방대학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방 대학·전문대학·대학원의 특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8년까지 관련 사업단 264개, 지역선도대학 10개, 우수학과 60개를육성하고, 특성화 전문대학을 올해 78개교에서 2017년 100개교로 늘릴 방침이다. 일과 학습의 병행을 통한 지역인재...
탈모, 취업 면접에 영향 多 "치료비라도 벌어봤으면 덜 억울해" 2014-12-01 16:54:06
한 번은 전문의원을 방문해 정확한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원인을 파악한 다음 상황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탈모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원인과 증상도 다양하다. 다양한 진단법과 치료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청·장년층에게...
모발이식, 기술이 아니라 수술이다? 2014-12-01 13:33:56
효과적이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간단한 두피 조직검사부터 외상이나 종양으로 인한 큰 규모의 두피절재 및 재건 흉터관리에 대해 수련기간 동안 교육실습하는 과정을 거쳐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이식 생착률 이외에도 환자마다 다른 헤어 라인의 미적인 디자인이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 헤어라인을...
[직업과 경제의 만남] (52) 화폐경제의 수호자 '위폐감별사' 2014-11-28 18:20:10
기술도 발전하여 여전히 기계가 아닌 사람의 감각이 큰 역할을 담당한다.‘슈퍼노트’라 불리는 초정밀 위폐를 식별해낸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슈퍼노트는 숨은 그림과 암호로 표시된 미세문자, 도형까지 완벽하게 복제된 초정밀 위폐로 기계를 통해서는 위폐의 완벽한 식별이 어렵다. 2008년에 있었던 사상...
[경제학자가 본 한국사] (37·연재를 마치며) "역사는 자주 갈림길을 만나는 산길 같은 것" 2014-11-28 17:38:18
두고 벌어진 논란에서 전문 연구자가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내용이 ‘상식’ 다르다는 이유로 심한 비난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런 생각 때문에 가능하면 최근의 연구 성과와 논쟁적인 주제를 피하지 않고 다루었다. 이번 신문연재가 청소년들이 최근 연구 성과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되어 장차 새로운...
SPC그룹, 중국 제과제빵 인재 육성 산학협력 MOU 체결 2014-11-28 12:54:24
SPC그룹이 글로벌 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혜전대학교, 중국의 왕삼제빵학교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발되는 왕삼제빵학교 학생은 4년간 산학협력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됩니다. 첫 1년은 왕삼제빵학교에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한국 혜전대학교에서 2년간 제과제빵 전문학사...
이승우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전문대, 커뮤니티 칼리지로 육성" … 노동력 부족 해결사 2014-11-28 08:25:54
더 들어가면 사회 전체 부담이 커지니까요.전문대를 졸업하든 4년제대를 졸업하든 대우에 차이가 없는 분야가 꽤 있어요. 일찍 기술을 익혀 명장이 되는 게 더 나은 겁니다. 독일은 아예 중학교 때부터 나누잖아요. 그러면서도 기능인이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고 자부심을 느끼는 문화가 형성돼 있죠. 유명 요리사 에드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