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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에게 듣는다] 박원순 서울시장 "나는 자수성가한 행정가…문재인보다 본선 경쟁력 낫다" 2017-01-11 19:08:47
대상인가.“초록은 동색이다. 바른정당은 연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정의당을 포함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 범야권으로 연대는 한정해야 한다.”▷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 개헌에 대한 견해는.“3년 임기 단축은 국민적 합의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인터뷰 전문] 박원순 서울시장 "참여정부 시즌2론 안돼" 2017-01-11 16:57:45
등 야권연대 노력 중단하지 말아야"”내가 야권통합의 적입자" “3년임기단축 수용할 수 있어" “대선주자 공약후 2019년 개헌,2020년 대선 총선 함께 치뤄야" ”반기문 전 총장은 남북관계에 공헌못한 최악의 유엔사무총장" “의전중시하고 임기응변에 약해 지도자감...
이재명 "文 법인세 인상 언급 안해…재벌개혁 태도 의문" 2017-01-11 09:36:43
이 시장은 "(야권 연대가) 개헌을 매개로 할 필요는 없다. (국정농단에) 책임져야 될 세력들, 새로 나온 신당(바른정당)이 신분세탁하고 과거 지배세력으로 복귀하는데 개헌이 이용되고 있다. 개헌을 매개체로 한 연대는 옳지 않다"고 꼬집었다. 다만 그는 궁극적으로 개헌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개헌은 차기 정부에서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1 08:00:09
대전세종연구원 '지방분권형 개헌연구 태스크포스' 가동 170110-0851 지방-0202 15:09 익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지원 확대 170110-0852 지방-0203 15:12 동신대 방사선학과 국시 합격률 98% 기록 170110-0854 지방-0204 15:13 전북대병원 의료봉사단 필리핀서 '사랑의 인술' 170110-0855 지방-0205 15:13...
[반기문 귀국 D-2] 제3지대 `둥지` 틀고 대선판 유리하게 재편할까 2017-01-10 21:05:56
펼쳐온 박 전 원내대표와 반 전 총장 간에 개헌론을 고리로 한 채널이 가동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새누리당 탈당파인 바른정당도 연신 반 전 총장을 향한 러브콜을 보내며 `뉴DJP연합`에 호응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에 출연해 "반 전 총장이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는 건 0%라고 얘기하고 있다"며...
반기문 귀국 D-2 꿈틀대는 정계개편론…제3지대 '빅뱅' 오나(종합) 2017-01-10 20:50:32
개헌론을 고리로 한 채널이 가동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새누리당 탈당파인 바른정당도 연신 반 전 총장을 향한 러브콜을 보내며 '뉴DJP연합'에 호응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에 출연해 "반 전 총장이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는 건 0%라고 얘기하고 있다"며 "결국은 국민의당이나 바른정당과...
野 '연정' 화두…文 '함께 국정운영' 발언에 후발주자들 반발(종합) 2017-01-10 19:01:17
반면 문 전 대표는 '국민이 주도하는 개헌'을 강조하면서 정치권이 개헌을 매개로 이합집산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어서, 이런 제안에 동의할 가능성은 적다. 이런 가운데 다른 주자들에게 손을 내민 문 전 대표의 발언이 오히려 후발주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반기문 귀국 D-2 꿈틀대는 정계개편론…제3지대 '빅뱅' 오나 2017-01-10 15:24:48
펼치고 있다. 주목할 대목은 박 전 원내대표가 연대론에도 문을 열어놓고 있는 점이다. 박 전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광주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반 전 총장 등 충청권과의 '뉴DJP(김대중·김종필)연합'에 관심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호남연정론을 펼쳐온 박 전 원내대표와 반 전 총장 간에 개헌론을 고리로 한...
"潘風 진원지 충청을 잡아라"…대선주자들 潘 귀향 맞춰 '구애' 2017-01-10 12:02:30
타임을 갖고 이른바 '개헌 보고서'와 관련 어수선한 '당심(黨心)'을 다독이고,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만찬을 하는 등 빠듯한 일정을 소화한다. 문 전 대표 측은 충북 방문을 오래전에 계획했다고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반풍'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지역 정가의 한...
野 대선레이스에 '연정' 화두로…잠룡들 속내 '제각각' 2017-01-10 12:01:59
내세워 시민사회와 전폭적인 연대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문 전 대표 역시 앞서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개혁기구를 제안한 바 있지만, 박 시장은 더 나아가 "차기 정부는 여의도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의 참여 폭을 크게 넓히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박 시장은 "참여정부 시즌 2는 안된다"면서 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