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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두려웠나…푸틴처럼 먹고 마시고 걷고 '대역 기용설' 2022-04-04 11:02:13
호를 위해 대역을 쓴다는 소문은 오래전부터 무성했으며 이와 관련해 지난 2020년 푸틴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역 기용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당시 푸틴 대통령은 국영 타스 통신과 인터뷰에서 경호 목적으로 대역을 활용하자는 제안을 받기는 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모텔 앞에서 담배 피워"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목격담 2022-04-04 09:48:43
압수수색하고 현장검증을 3차례 했으며, 관련자 30명가량을 조사했다. 이 씨와 조 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처음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았고, 다음 날 2차 조사를 앞두고 도주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 3월 말까지 두 사람의 행방을 찾지 못하자 지난달 30일 공개수배로 전환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노출의 계절' 여름 준비…다이어트에 치명적인 음식 4가지 [건강!톡] 2022-04-02 14:52:58
비해 에너지밀도가 낮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소화에 시간이 더 오래 걸려 적은 열량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더 오래 간다는 장점이 있다. 에너지밀도가 높은 식품으로는 지방 함량이 높고 수분 함량은 낮은 빵, 케이크, 감자칩, 비스킷, 버터, 치즈 등을 들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마스크 벗은 모습이랑 달라 이혼까지…'마기꾼' 근거 있다 2022-04-02 07:32:31
력도를 높였을 가능성이 있다. 루이스 부교수는 얼굴 좌나 우 절반을 가릴 경우, 뇌가 가려진 부분을 채우면서 전체적인 인상을 과장할 수 있다는 선행 연구를 언급했다. 연구팀은 남성 참가자들을 상대로 동일한 실험을 진행 중으로, 대체로 유사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전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7일 격리하라 했는데…일부 감염자 12일 동안 바이러스 방출 2022-04-01 16:18:15
변이에 감염됐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대해 고의감염 실험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는 다양한 안전 조치를 갖추고 실시됐지만 사람에게 바이러스나 병원체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고의로 주입한다는 점에서 시작부터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새끼 고양이 구출하려고…'억 소리나는' 포르쉐 뜯어낸 차주 2022-04-01 14:56:18
조언했다. 수의사의 말을 들은 박 씨는 고민 끝에 결국 입양을 포기하고 새끼 길고양이가 처음 발견됐던 곳에 다시 방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르쉐보다 더 명품 인성을 가졌다", "진짜 복 많이 받아야 할 듯", "정말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체르노빌 근처에 참호 판 러시아 軍…'방사선 피폭 의혹' 2022-04-01 13:21:52
한 지역이다. 이곳 지표의 시간당 방사선량은 세계 평균의 50000배 이상에 달한다. 한편 이날 국제원자력 기구(IAEA)도 우크라이나가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한 러시아군 부대 대부분이 원전을 우크라이나인 직원들에게 넘겨주고 철수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고 확인 발표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푸틴 "가스 대금 루블화로 결제 안 하면 공급 중단" 2022-04-01 11:12:37
"우리는 기존대로 유로화 혹은 달러화로 계속 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베르트 하벡 경제부총리도 "이는 계약위반이며 협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 미국 등 G7(주요 7개국) 정부는 러시아의 천연가스 대금에 대한 루블화 결제 요구를 거부하기로 합의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취업했는데 실업급여 870만원 '꿀꺽'…30대가 받은 처벌 2022-04-01 10:00:19
공익 신고 상담' 통계를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총 6475건의 상담 중 보조금 부정수급 상담이 1161건으로 17.9%를 차지했다. 이 중에는 기초생계비 부정수급(233건), 고용유지지원금·실업급여 부정수급(138건), 연구개발지원금 부정수급(94건) 등이 포함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핸드폰 보며 '8차선' 무단횡단한 아이…"운전자 과실 30%" [아차車] 2022-03-31 17:56:56
잘못이 없더라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가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 변호사는 "사고 차량은 A 씨 차량이 정지하고 깜빡이를 켰을 때 속도를 줄였어야 한다"며 "자전거를 타고 무단횡단한 아이의 잘못이 더 크지만 사고 차량도 30% 전후로 잘못이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