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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2016-07-19 09:51:10
[ 김근희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신후가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공시를 지연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예고했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래소, 신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2016-07-19 09:48:46
한국거래소는 19일 코스닥 상장 서비스업체 신후[066430]에 대해 공시 불이행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거래소는 "신후가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공시를 지연했다"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8일) 주요 공시> 2016-07-19 06:05:09
새 대표이사에 차오위즈 씨 ▲ 코스모화학[005420] "코스모신소재[005070] 지분매각 MOU 해지" ▲ 거래소, 빛샘전자[07295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거래소, 엘아이에스[13869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거래소, 인트로메딕[15084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허위공시' 중국원양자원, 상장공시위원회 불참 통보 2016-07-18 18:57:29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국원양자원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벌점 등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참석이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회사 관계자가 참석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거래소 상장규정상 15점 이상의 벌점을 받으면...
최경수 이사장 "중국시장 연계하려면 거래 1시간 늘려야" 2016-07-15 16:03:11
당했고 계열사 지분 30%도 가압류됐다고 수시공시를 통해 밝혔으나,거래소 조사 결과 모두 거짓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이달 말께 거래소 상장공시위원회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벌점 등 징계 수위를 정할 예정이다. 최 이사장은 "중국원양자원은 일부...
금감원, 중국원양자원 허위공시 조사 착수 2016-07-14 07:58:09
금융감독원은 중국원양자원이 허위로 공시한 사항이 올해 1분기 보고서에도 담긴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사를 진행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되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 징계안을 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4월 홍콩 업체로부터 73억원 규모의 소송이 제기됐다고...
금감원, 중국원양자원 허위 정기공시 혐의 조사키로 2016-07-13 18:08:02
공시한 것으로 판명된 소송 내용이 이 회사 분기보고서에도 기재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경위를 파악해 보고 허위로 최종 판명되면 자본시장법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에 징계안건을 상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4월 홍콩 업체로부터 대여금과 이자 74억원을 갚지 못해소송을 당했고 계열사 지분...
거래소, 유테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2016-07-13 16:19:09
[ 권민경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유테크가 공시를 번복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예고했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징주> 에스아이리소스,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에 하락세 2016-07-13 09:26:27
등 제조업체인 에스아이리소스[065420]가 한국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로 13일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아이리소스는 전 거래일보다 4.11% 내린 1천515원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장 마감 후 에스아이리소스에 대해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허위공시' 중국원양자원 공매도 세력 올해 30%대 수익 2016-07-13 05:03:05
허위공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이 때문에 향후 거래가 재개될 경우 주가의 추가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홍콩 업체로부터 대여금과 이자 74억원을 갚지 못해 소송을당했고 계열사 지분 30%가 가압류됐다고 공시했지만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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