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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소기업중앙회 2017-12-26 09:16:36
보 <본부장> 이원섭 회원지원본부장, 최윤규 산업통상본부장, 김한수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 <부서장> 서재윤 정책총괄실장, 임춘호 조합정책실장, 권영근 공제기금실장, 이기중 감사실장, 윤위상 중소기업뉴스편집국장, 홍정호 일자리정책사무국장, 김형락 단체표준국장, 이상배 총무회계부장,...
[인사] 한국경제매거진 ; 국가보훈처 ; 중소기업중앙회 등 2017-12-25 18:31:40
부장 최윤규▷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 김한수▷인력지원본부장 이재원<부서장>▷정책총괄실장 서재윤▷조합정책실장 임춘호▷공제기금실장 권영근▷감사실장 이기중▷중소기업뉴스편집국장 윤위상▷일자리정책사무국장 홍정호▷단체표준국장 김형락▷총무회계부장 이상배▷상생협력부장 서정헌▷조사연구부장...
[인사] 중소기업중앙회 2017-12-25 09:08:17
◇ 본부장 전보 ▲ 이원섭 회원지원본부장 ▲ 최윤규 산업통상본부장 ▲ 김한수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 ▲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 ◇ 부서장 전보 ▲ 서재윤 정책총괄실장 ▲ 임춘호 조합정책실장 ▲ 권영근 공제기금실장 ▲ 이기중 감사실장 ▲ 윤위상 중소기업뉴스편집국장 ▲ 홍정호 일자리정책사무국장 ▲ 김형락...
신동빈 배임 무죄 따라 롯데 임원 3명도 무죄…1명만 유죄 2017-12-22 18:16:08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등의 업무상 배임 혐의 공범으로 기소된 채정병 전 지원실장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능력과 권한을 총수 일가의 사적 이익 추구에 써서 임무를 저버렸다"며 "오너 일가에 충성하면 성공한다는 그릇된 인식에서 출발해 비난을 면하기...
'471억 배임' 등 대부분 혐의 무죄… 법원 '경영상 판단' 폭넓게 인정 2017-12-22 17:59:48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의 판결은 검찰 기소가 무리수였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검찰은 횡령 배임액이 신 회장은 1753억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은 2238억원 등에 달한다며 각각 10년의 중형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훨씬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신 회장은 판결 후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1천700억 배임·횡령' 짐 벗은 신동빈…법원 "경영상 판단" 2017-12-22 17:49:24
롯데그룹을 하나의 기업집단으로 인식하면서 총괄·경영해 왔고,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후계자 지위에서 부친을 보좌하며 각 그룹 경영의 전반에 실제로 관여했다고 봤다. 또 신 전 부회장이 급여를 지급한 한국 내 계열사들에 이사로 등기돼 경영상 책임을 부담하고 있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급...
'신동빈 집행유예' 한숨 돌린 롯데그룹…향후 지배구조 재편은?(종합4보) 2017-12-22 16:46:37
사업개편과 계열사 지분 매입 등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 구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횡령·배임 등 '경영 비리'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 회장이 22일 14개월 만에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는...
'경영비리'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지주사 전환 속도낸다(종합3보) 2017-12-22 16:21:36
총괄회장 등의 핵심 혐의 중 '영화관 매점 사업 몰아주기'를 업무상 배임으로 인정했지만 신 전 부회장에 대한 '공짜 급여' 등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신 총괄회장은 신 전 이사장과 서씨, 서씨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 운영권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롯데쇼핑에 778억 상당의 손해를...
'경영비리'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국민들께 죄송하다" (종합2보) 2017-12-22 16:11:33
총괄회장 등의 핵심 혐의 중 '영화관 매점 사업 몰아주기'를 업무상 배임으로 인정했지만 신 전 부회장에 대한 '공짜 급여' 등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신 총괄회장은 신 전 이사장과 서씨, 서씨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 운영권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롯데쇼핑에 778억 상당의 손해를...
'경영비리 혐의' 신동빈 롯데 회장 1심서 집행유예…"최악 면했다" 2017-12-22 15:57:22
총괄회장 등의 핵심 혐의 중 '영화관 매점 사업 몰아주기'를 업무상 배임으로 인정했지만 신 전 부회장에 대한 '공짜 급여' 등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했다. 신 총괄회장은 신 전 이사장과 서씨, 서씨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 운영권을 임대해주는 방식으로 롯데쇼핑에 778억 상당의 손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