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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프레지던츠컵 자동출전 순위내 진입 2015-08-10 14:00:21
자동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반면 안병훈(24)은 세계랭킹 59위(2.35점)로 밀려 인터내셔널팀 순위에서도 12위로 떨어졌다.브리지스톤 대회 우승자 셰인 로리(아일랜드)는 세계랭킹 19위(3.89점)로 올라섰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저스틴 로즈·짐 퓨릭, 시즌 2승 '내가 먼저' 2015-08-09 18:42:20
공동 17위(이븐파 210타)에 머물러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안병훈(24)은 공동 50위(5오버파 215타), 배상문(29)은 68위(9오버파 219타)다.한편 발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을 앞두고 몸을 풀기 시작했다. afp 등 외신들은 이날...
여자골프 '올림픽 태극마크' 혼전 속으로… 2015-08-06 18:29:58
국가별 최대 4명 티켓 전인지·김세영 등 가세…박인비만 안정권 안병훈은 프레지던츠컵 자력 출전 '희망가' [ 최만수 기자 ] “올림픽은 내게 큰 꿈이다.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박인비), “부모님(안재형, 자오즈민)이 올림픽에서 이루지 못한 금메달을 따내는 것이...
매킬로이 빠진 WGC…스피스가 우승 후보 1순위 2015-08-05 18:54:17
수 있다. 안병훈(24)과 배상문(29)도 출전해 정상을 노린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기지개 켠 K브러더스…"우리도 女처럼" 2015-07-24 21:29:40
메이저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안병훈(24)의 그늘도 컸다. “존재감을 키우려면 우승밖에 없다. 스윙을 바꿔서라도 뜻을 이루겠다”고 그는 늘 말해왔다.백석현이 제대로 이름을 각인시킬 기회를 잡았다. 24일 스위스 크란스 몬타나의 크란스서시어gc(파70·6848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더스틴 존슨 7언더파 맹타…"올드코스와 찰떡궁합" 2015-07-17 20:39:52
디오픈 1r 단독선두스피스·케빈 나도 선전 우즈·안병훈은 하위권 [ 이관우 기자 ]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사진)이 300야드를 넘는 장타를 앞세워 미국 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디오픈(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존슨은 1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존슨 7언더,스피스 5언더 쾌조의 스타트<디 오픈 1R> 2015-07-17 10:06:30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국팬들의 기대주로 떠오른 안병훈(24)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09위에 머물렀다. 이날 1라운드 오전에는 바람이 강하지 않았으나 오후 들어 거세지고 기온도 내려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5언더파 이상의 성적을 낸 상위 12명 가운데 10명이 오전 조로 출발한 선수들이었다. 전체 52개...
EPGA투어 `5월의 선수`에 안병훈··BMW챔피언십 최다언더파 우승 2015-06-25 10:29:35
투어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안병훈은 지난달 25일 영국 버지니아 워터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 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해 투어에서 대회 최다 언더파 우승 기록을 수립하며 첫 우승을 달성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안병훈은 "이 상을 받게 돼...
'지옥코스 덫'에 걸린 우즈…10오버파 굴욕 2015-06-19 21:03:42
정확도가 아쉬웠다. 3오버파 73타로 공동 79위를 기록한 안병훈은 샷을 319.5야드나 날렸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64%에 그쳤다. 안병훈은 “드라이버를 잘 날려야 타수를 줄일 기회를 잡는데 오늘 그게 제일 안됐다”면서 “아이언샷과 퍼트 컨디션은 괜찮은 만큼 티샷을 중점적으로 연습하겠다”고...
메이저 무승 한 푸나?··스텐손·존슨 1R 공동선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24)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 3오버파 73타를 쳤다. . 3개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지만 US오픈 우승컵을 수확하지 못한 필 미켈슨(미국)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순조롭게 첫날을 마감했다. 세계랭킹 1위이자 2011년 US오픈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