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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스페인 몰락을 예상한 이영표 최고 어록 등 2014-06-19 20:50:29
‘그리워예’부산·경남에서 올라온 알코올 도수를 낮춘 순한 소주 돌풍. 무학소주 ‘좋은데이’와 대선주조 ‘즐거워예’가 주역. 이 가운데 ‘즐거워예’는 때론 ‘그리워예’로 바뀌는데. 바로 장례식장. 즐거울 수가 없는 곳이기에 같은 소주를 이름만 바꿔...
'막걸리'가 피부미인을 만든다? 2014-06-19 07:32:17
자연 발효시킨 자연식품으로 알코올 도수가 6% 정도로 맥주나 소주보다 약해 적당량 마셨을 때 신체에 주는 부담이 작다. 또한 막걸리에는 발효과정 중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효모 등 필수 아미노산이 10여 종 함유되어 웰빙주라고도 불리고 있다. 막걸리는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일본에서도 웰빙주로 많은 인기를...
다이어트 중인데 술이 마시고 싶다? 2014-06-19 05:33:50
좋다. 육포는 고단백이라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며 저칼로리 식품으로 유명하다. 오징어에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많으며 간 해독성분인 타우린도 많아 맥주 안주로 적당하다. 맥주 안주로 많이 먹는 치킨, 소시지는 칼로리가 지나치게 높아 맥주뿐 아니라 어떤 술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조미 땅콩이나 크래커처럼 짠...
롯데주류, 파우치형 소주 출시 2014-06-17 11:12:31
슬러시처럼 마실 수 있습니다. `처음처럼 순한 쿨`의 알코올 도수는 16.8도, 용량은 220㎖, 출고가는 1천96.7원입니다. 롯데주류는 "캠핑, 등산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활동을 할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종이나 페트가 아닌 파우치 형태로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골든블루,위스키시장에서 3위로 등극하며 돌풍 2014-06-11 15:45:40
전망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알코올 도수 36.5도의 저도 양주로,블루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한 17년산 이상의 슈퍼프리미엄급 위스키이다.국내 위스키 시장은 2007년 이후 7년 연속 판매가 감소하고 있고,향후 전망도 녹녹치 않은 가운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의 돌풍은 국내 위스키...
[무더위를 날려酒오] 아영FBC '미니엠', 병따개로 여는 스파클링 와인…도수 낮아 운동 후에 한잔 딱! 2014-06-11 07:00:46
알코올 도수가 5도로 낮은 편이라 등산이나 레저활동, 운동 후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미니엠은 검정색 라벨 안에 위치한 ‘미니버드’를 로고로 넣어 멀리서 보면 사과 모양이 연상되는 이미지를 담았다.시원하게 반짝이는 레몬 빛깔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무더위를 날려酒오] 롯데주류, 천연암반수로 물이 다른 '처음처럼' 2014-06-11 07:00:44
알코올 도수가 전반적으로 내려갔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21도 소주가 주를 이루던 2006년 당시 ‘20도 처음처럼’으로 돌풍을 일으킨 것을 시작으로 2007년 도수를 19.5도로 낮췄고 올해는 ‘18도 처음처럼’도 선보였다. 소주시장의 이른바 ‘19도 벽’을 무너뜨리는 과감한...
[무더위를 날려酒오] 오비맥주 '에일스톤', 한국인 입맛 맞춘 영국식 에일맥주…진한 맛·아로마 향…"상온서 드세요" 2014-06-11 07:00:39
특징”이라고 밝혔다. ‘에일스톤 브라운 에일’(알코올 도수 5.2%) ‘에일스톤 블랙 에일’(알코올 도수 5.0%) 등 두 종이 나왔다. 이를 통해 오비맥주는 에일맥주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화이트 에일 ‘호가든’을 포함해 화이트, 브라운, 블랙으로 이뤄진 에일 포트폴리오를...
[무더위를 날려酒오]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잡아라…오비·하이트·롯데 '맥주 三國志' 2014-06-11 07:00:37
맛과 알코올 도수, 상표 디자인을 전면 교체한 ‘뉴하이트’를 판매하고 있다. 뉴하이트의 제품 콘셉트는 ‘부드러운 목넘김’이다. 쓴맛을 내는 홉은 줄이고 맥주 특유의 맛을 결정하는 몰트를 개선하는 등 제조공정과 배합 비율을 바꿨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4.5도에서 4.3도로 조정했다. 이런 점이...
[무더위를 날려酒오] 국순당, 부드러운 '백세주' 해산물과 궁합…여성·2030 사로잡은 '아이싱' 2014-06-11 07:00:28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기존 13도에서 0.5도 낮춘 12.5도로 바꿨고 단맛을 줄였다.아울러 갈색 경량 유리병을 사용해 세련미가 돋보이게 했으며, 병의 무게감을 줄이고 맛의 보존성을 높였다. 또 원료로 쓰이는 홍삼, 구기자, 오미자 등 12가지 한약재의 성분 비율을 조절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