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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 재테크 전략은 어떻게 할까(종합) 2013-08-08 15:44:46
미성년 자녀에게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는 금액은 10년간 1천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공제금액 인상으로 성인 자녀의 경우 2천만원, 미성년 자녀 500만원 등 증액된금액을 추가 증여한 뒤 은행의 투자상품, 보험상품, 펀드 등에 가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황재규 세무사는 "고자산가의 경우...
[2013 세법개정안] 자녀장려세제 신설·근로장려세제 확대 2013-08-08 15:44:05
EITC 지원 수준 및 대상 확대와 CTC의 신설로 저소득층의 실질소득 지원 폭이 확대됐지만, 지원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유사한 제도와 중복 적용을 막는 장치도 마련됐다. EITC에 맞벌이 요소가 반영된 점을 고려해 EITC 수급자는 부녀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CTC 수급자는 자녀세액공제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진다....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 2013-08-08 15:28:45
농민 첫 과세, 자녀 증여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연간 근로소득 3천450만원을 넘는 근로자 434만명(전체의 28%)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늘어난다. 정부는 이들의 내년 소득분 세 부담 증가액이 평균 16만~865만원, 1인당 30만원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를 통해 확보하는 1조3천억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법 개정] 새누리당, "지하경제 양성화와 세수 기반 확대, 바람직한 방향" 2013-08-08 15:12:52
많은 1조7000억 원을 근로장려세제 또는 자녀장려세제 등으로 저소득 근로자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 "중산층에 대한 소득세 부담이 급격히 늘면 안 된다는 당의 주장을 받아들여 당초 정부안보다 세액공제 비율이 상향 조정됐다" 며 "중견기업에 대한 가업승계 과세 ...
[세법 개정] 다가족 저소득층 유리하다 2013-08-08 15:02:03
5인 가족과 자녀가 1명인 3인가족을 예로 들면, 교육비는 1인당 200만원, 연금저축은 200만원, 의료비와 기부금, 보험료는 각각 100만원 냈다.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공제 등이 없다고 하면 이 경우 기본공제(750만원)와 근로소득공제(1275만원) 등 각종 공제로 5인가족은 과표기준이 1200만원 이하로 떨어져 6%의 세율을...
[세법 개정] 연소득 3450만원 넘는 직장인 세금 더 낸다…'대상자 434만명' 2013-08-08 14:37:50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인적·특별공제 항목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꿔 중산층과 고소득자의 세 부담은 늘리고 이를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달라진다.정부는 연봉 4000만 원 초과~7000만 원 구간인 근로소득자는 평균 16만 원, 7000만 원 초과~8000만 원은 33만 원, 8000만 초과~9000만 원은...
4000만 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 지원 … 기획재정부 세법개정안 발표 2013-08-08 13:48:34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ctc 수급자는 자녀세액공제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진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세법개정> 4천만원이하 가구 자녀1인당 최대 50만원 지급(종합) 2013-08-08 13:36:51
반영된 점을 고려해 EITC 수급자는 부녀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CTC 수급자는 자녀세액공제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진다. 기한 후 신청도 가능해진다. 그동안은 신청기간 내에 신청을 하지 않으면 장려금을 받을 수 없었다. 앞으로는 신청기간 경과 후 3개월 이내에만 신청하면 10% 감액된 금액을 지급받을...
[2013 세법개정안] 기업부담 줄이고 고소득자 늘려 2013-08-08 13:34:50
공제와 의료비, 교육비 등 특별공제는 내년부터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15%에서 10%로 축소합니다. 근로장려세제 확대와 자녀장려세제 도입으로 취약계층 지원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세수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세율인상과 같은 직접증세가 아닌 비과세·감면 정비, 지하경제 양성화 등을...
<세법개정요약>③ 과세형평성 제고·세입기반 확충 2013-08-08 11:31:40
◇소득공제의 세액공제 전환 ▲자녀관련 인적공제제도의 세액공제 전환 = 6세 이하 자녀양육비, 출생·입양공제, 다자녀추가공제 등 기존 자녀 관련 소득공제가 자녀세액공제로 통합. 자녀세액공제는 자녀 2명까지는 1명당 15만원, 2명 초과일 땐 30만원에 초과 1명당 20만원씩 적용. ▲특별공제제도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