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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4년 3월27일~2014년 4월2일) 830社 2014-04-04 15:01:58
이윤배)은 자본금 2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해저케이블을 건설하고 유지보수하는 오션티앤아이(대표 김현국)는 자본금 50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열 LS 회장 "세상의 변화 읽고 기회에 대비해야" 2014-03-12 14:25:44
발휘해달라"고 주문했다. LS그룹은 지난 10년 동안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차 부품을 미래성장사업 분야로 보고 대대적인 투자를 해왔다. 그 결과 2009년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부산 HVDC 공장, 청주그린카 부품 공장, 미국 전력케이블 공장, 브라질 트랙터 공장을 세우며 ...
"LS, 올 실적 개선 기대…일회성비용 정상화"-신한 2014-03-04 07:29:43
하락에 의한 매출 부진에도 고부가 제품인 지중선 및 해저케이블의 매출 인식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산전은 중동 프로젝트(pjt)의 증가 및 고압직류 송전시스템(hvdc) 사업 본격화로 실적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가 높은 금융레버리지를 가지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그는 "연간 이자비용 1200억 원,...
LS전선, 케이블 시공사업 강화 나서 2014-02-24 08:59:50
특히 해저 케이블의 시공 역량 강화를 위해 초대형 해저 케이블 공사가 진행 중인 카타르와 베네수엘라에 공사 전부터 프로젝트팀을 상주시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김태훈 LS전선 시공부문장(이사)은 “LS전선은 해외에서 제품 품질뿐만 아니라 시공 역량까지 확보한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런 시공의...
LS전선, 시공부문 신설…턴키 입찰 수주 확대 2014-02-24 08:51:48
올해에는 전력 케이블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대형 해저 케이블 공사가 진행 중인 카타르와 베네수엘라에 프로젝트팀을 상주시켜 시공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 LS전선은 2004년 카타르에서 해외 첫 턴키 공사를 수주한 이후 10여년간 중동은물론 아시아, 북미, 유럽...
구자열 회장 "LS그룹, 대한전선 인수…독과점 논란으로 불가능" 2014-02-23 21:40:08
회장은 “올해 ls전선은 국내 시장보다는 초고압케이블 해저케이블 등 신성장 제품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은 최근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해 국내외 증권사에 입찰참가요청서를 보냈다. 대한전선은 국내 2위 전선업체로, 2012년 기준 시장점유율은 ls전선(50.7...
"LS, 올해 자회사 실적 개선"-키움증권 2014-02-14 08:38:21
해저 케이블 부문, 트랙터 수출 등에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자발적으로 영업정지를 선언한 JS전선이 대규모 품질보증충당금을 설정하는 등 257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미국자회사인 수페리어 엑세스(Superior...
"LS, 4Q 실적 부진했지만 올해는 긍정적"-키움 2014-02-14 07:46:35
지난해 하반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해저 케이블 매출이 3500억원 발생해 이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또 "국내외 발전소 증가 추세에 맞춰 초고압 케이블 수요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애널리스트는 "엠트론 부문은 최근 12억달러의 대규모 트랙터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바탕으로 올해 트랙터 매출이...
[갑오년 경영키워드] LS그룹, 내실경영통해 경쟁력 제고…LS브랜드 신뢰 회복에 주력 2014-01-23 06:57:34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차(ev) 부품 등 그룹의 신성장사업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10년과 그 이후의 지속성장을 담보하기 위해 신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재 확보 및 육성 방법 등을 다변화해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도 전...
구자열 LS 회장, 준법경영 선포…"새 도약 원년 삼자" 2014-01-02 09:09:25
일벌백계 방침"해저케이블 등 신성장사업에서 가시적 성과 창출"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새해 벽두 준법경영에 대한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구 회장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신년하례 행사에서 "지난해는 단기성과에대한 욕심과 과거의 잘못된 관행으로 원전케이블 품질 문제를 일으켜 국민께 큰 심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