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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2기` 모집 2013-05-02 09:37:39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2기를 모집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대학생은 5명이 한 팀을 이뤄 KT&G 페이스북(www.facebook.com/ktngcorp) 에 접속하여 재능기부 아이템을 포함한 지원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추천횟수와 심사점수를 합산하여 1차로 10개 ...
"아시아최대 에어쇼"경기안산항공전 개막 2013-05-02 09:12:48
이 플라이로드를 세계 최대 어린이 모자이크 그림 부문으로 기네스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안산항공전의 다양한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美 경제활동 미온적 확장‥양적완화 지속" 2013-05-02 08:33:04
오늘 시장에서 묘한 여운을 남기는 일종의 희망고문이라면 연준은 양적완화 규모를 늘리든 줄이든 능동적으로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니까 연준 입장에서 우리는 양 손을 다 쓸 수 있으니 연준의 카드가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고 예상하면 오산이라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결과적으로 현행 모기지 채권 월 40...
[당신의 커리어, `파라슈트`로 끝내라] 2편. 구직성공률 12배 높이는 비결 2013-05-02 07:44:38
자기 연구를 마치고 희망하는 조직과 일자리를 파악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자리를 노리는 경쟁 구직자들이 19명이나 된다. 그들 모두 기술, 지식, 배경 면에서 나와 비슷하다. 더 알아보니 경쟁자들은 자기 연구가 부실하게 되어 있다. 반면 당신은 이 연구를 꼼꼼히 해놓았다. 덕분에 채용자에게 자신에 대해 더 상세히...
정재훈 前지경부 실장 "무게 잡지 않고 즐기는 음악회 만들 것" 2013-05-01 18:18:03
희망나눔’이라는 단체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일부 산업부 산하기관에서 고문으로 오라는 제의도 있었다. 하지만 거절했다. 정 전 실장은 “향후 거취가 정해질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오케스트라 활동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창단콘서트는 15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이마트·코카콜라, 유니세프에 3000만원 2013-05-01 18:10:05
이마트(대표 허인철)는 1일 유니세프의 ‘schools for asia(아시아에 희망의 학교를 선물하세요)’ 프로그램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정도였어?'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갤럭시s4' 가짜로...
부산시, 3조 규모 도시재생사업 추진 2013-05-01 17:52:22
산복도로 르네상스, 행복마을, 희망마을 등 부산 시내에서 추진되는 마을공동체 복원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50여개의 마을기업이 생겨나 2500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본계획에 포함된 4대 전략은 도시재생기반 강화, 국비 확보를 통한 재생사업 확대, 사회적 기업 조성 확대, 신재생에너지...
경북외대 자진 폐교 인가 2013-05-01 17:46:10
8월31일자로 폐교하며 대학원 2학년생 등 잔류 희망 학생들을 위해 올 2학기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재학생·휴학생 554명은 우선 학교 측이 대구경북지역 등 가까운 대학의 비슷한 학과(전공)에 특별 편입학을 추진하며 교육부가 추가로 특별편입학을 진행한다.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마켓인사이트] '태양'을 피하는 회사채 투자자 2013-05-01 17:38:35
낮은 공모희망금리를 제시해 투자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재무적인 요인 외에도 지분 37%를 보유한 한화케미칼의 실적 우려가 수요예측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수요예측에 실패한 물량은 발행 당일까지 새로운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주관 증권사들이 전액...
60세 부장·차장 '늙은 사무실'…"인사 적체·생산성 어쩌나" 2013-05-01 17:11:07
연령은 희망퇴직 등으로 55세 정도다. 60세까지 회사를 다닌다면 5년 정도 연장되는 셈이다. 노동연구원에 따르면 55세 이상 근로자의 임금은 34세 이하의 세 배지만 업무효율은 60% 선에 불과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그만큼 임금을 줄일 수밖에 없지만 임금피크제 없이 정년 연장이 입법되는 바람에 노측이 응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