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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고졸 100명 선발 2013-01-23 17:20:35
기업 브리프 대우조선해양은 고졸 사무기술직 사원인 중공업사관학교 2기 생도 100여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고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채는 ‘공과대학’과 ‘설계 및 생산관리 전문가’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작년 1기 선발 때는 분야를 세분화하지 않았다. 서류전형에만 2500여명이 지원해...
[울산·포항] 일본 해사협회,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 졸업생에 매년 협회상 시상 2013-01-23 15:48:36
조선해양공학부 졸업생들에게 ‘classnk award’를 수여한다.울산대는 23일 노보로 우에다(上田 德) 일본해사협회 회장이 울산대 이철 총장과 해마다 2명의 졸업생을 선발해 총상금 350만 원과 함께 상을 수여하는 ‘classnk award 수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본해사협회는 조선해양 분야 첨단 연구를 위해 72만...
대우조선해양, 고졸 신입 100여 명 채용 2013-01-23 11:51:01
특목고·자사고·해외 고교 포함 72개교 출신..여성 20%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고졸 사무기술직 사원인 '중공업사관학교' 2기 생도 100여 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무기술직 공채는 올해 '공과대학'과 '설계/생산관리 전문가' 등...
초대형 `미래부`‥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8:31:36
국토해양부의 해양과 농림수산식품부의 수산,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양레저스포츠 분야를 이전받게 됩니다. 또 보건복지부의 의약품 안전기능과 농수산식품부의 농수산물 안전기능은 총리실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되고, 지식경제부의 중견기업 정책과 지역발전특구 기획단은 중소기업청으로 이관됩니다. 대신...
초대형 `미래부` 탄생‥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7:08:36
해양부의 항만 해운 해양기능과 농림수산식품부의 어업 수산기능,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양레저스포츠 분야를 이전받게 됩니다. 또 보건복지부의 의약품 안전기능과 농수산식품부의 농수산물 안전기능은 총리실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되고, 지식경제부의 중견기업 정책과 지역발전특구 기획단은 중소기업청으로...
활주로 없이 이착륙하는 無人비행기 2013-01-22 16:48:31
국방부, 해양경찰청, 산림청, 소방방재청 등과 협력해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틸트로터형 항공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가 이처럼 첨단 항공기 상용화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은 지식경제 프론티어 사업을 통해 2001년부터 2011년까지 872억원을 들여 스마트 무인기 기술 개발에 성공한 덕분이다. 항우연 등...
KAIST, 녹색성장 연구성과 시상식 2013-01-21 11:23:48
발굴한다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녹색사업과 녹색기술 분야로 나눠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4개팀에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녹색사업 분야 최우수상에는 장대준 해양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제안한 'LNG 연료선박 추진을 위한 글로벌 LNG 인프라' 제안서가, 우수상에는 박희경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가...
<조선업계 '빅3' 올해는 모두 '高성장' 모드> 2013-01-21 06:01:06
재정비하는 한편 해양 엔지니어링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해양분야에서의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1년말 조선과 해양으로 분리돼 있던 설계 기능을 통합한 데 이어 작년말에는생산 부문도 조선·해양 융합조직으로 재편했다. 삼성중공업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영국 AMEC과 함께 미국 휴스턴에...
[한경에세이] '해양영토'를 넓히자 2013-01-20 17:04:13
것도 어족자원 확보와 해양 영토 확장이란 노림수가 있어서일 것이다.전쟁으로 국토를 확장하는 시대는 지났다. 경제적 영토 확장을 통해서만이 국가의 영토란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우리도 새로운 어업의 개척, 즉 해양 영토의 확장이란 목표를 강하게 설정해야 한다. 지금 당장 주요 연안개도국에 대한 수산분야...
[신재생에너지, 현재와 미래] 그린에너지 시대 '강소기업'이 뛴다 2013-01-20 10:07:16
태양광, 바이오 에너지, 풍력, 수력, 지열, 해양 에너지, 폐기물 에너지 등 8개 재생에너지 분야와 연료전지, 석탄액화 및 수소 에너지를 포함하는 3개 신에너지 분야로 나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개발에 집중 지원해 수출 산업화와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