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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기업이 앞서 뛴다] 현대중공업, 기초생활자에 온누리상품권…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2013-09-26 06:59:47
초·중·고교생 890명에게 4억여원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급식비를 내기 힘든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들에게 혜택을 줬다. 현대중공업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손에 손잡고 장애인과 친구되다’라는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울산참사랑의집 소속 지적장애인 20여명을 공장에...
박유천 도서관 설립, 팬클럽 '블레싱 유천' 다양한 후원 펼쳐… 2013-09-11 17:32:06
급식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박유천 도서관 설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도서관 설립 대박이네" "박유천 도서관 훈훈하다" "박유천 도서관 설립 축하드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봉준호 감독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해무'의 '동식'역에 캐스팅 되어...
박유천 도서관 설립, 통큰 누나 이모팬들의 파워 2013-09-11 15:11:04
직접 모은 8800여 권의 책과 문구류를 공부방과 도서관에 기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섬마을 도서관의 이름이 ‘박유천 도서관’으로 정해졌다. ‘블레싱 유천’은 창설 이후 소아암 어린이 돕기, 저소득층 공부방의 수해복구 지원, 난방비 지원, 무료 급식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씨제스...
박유천, 누나-이모 팬클럽 '블레싱 유천' 3년간 1억 기부 '훈훈' 2013-09-10 20:51:28
지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아동센타들에게 무료급식비 지원 등의 후원활동을 해온 것이 그것이다. 이번 창립 3주년 기념 이웃돕기는, 전라도 신안지역 섬마을 장산면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공부방에 현금 500만원과 블레싱유천 회원들이 직접 모은 8800여권의 책, 그리고 문구류를 기증하는 것으로...
LG디스플레이, 추석 앞두고 나눔 봉사활동 2013-09-08 09:03:18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또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9월 한 달간 임직원 대상으로 '맛있는 한끼'라는 주제로 추석 특별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조성된자금으로 2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700여명의 급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추석에 앞서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부담...
BS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 대학생 장학금 4억원 지원 2013-08-28 10:29:29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힐링스쿨사업, 유아무상급식비 지원,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선풍기 지원 등 나눔사업과 지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BS행복한 음악캠프, 문화단체 지원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단체 지원 등 문화예술지원 활동...
[사회공헌이 기업 경쟁력] 현대중공업, 장애우와 소풍…소외계층 초청 연극관람 2013-08-28 06:59:05
초·중·고교생 890명에게 4억여원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급식비를 내기 힘든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들에계 혜택을 줬다. 현대중공업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손에 손잡고 장애인과 친구되다’라는 장애우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울산참사랑의집 소속 지적장애인 20여명을...
현대건설,‘위례 힐스테이트’ 이벤트로 모은 성금 성남시에 전달 2013-08-27 15:26:41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급식비 500만원을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 속에 높은 경쟁률로 분양 마감한 ‘위례 힐스테이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화제]...
안전 D등급 학교에 "예산없다, 버텨라"…찜통교실도 "참아라" 2013-08-20 16:58:54
초등학교 급식비 단가를 종전 2580원에서 2880원으로 11.6% 인상한 서울시는 올해도 최소 10% 이상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교육청에선 식재료 및 인건비 상승으로 지난해 대비 20%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적절한 인상폭과 관련해 교육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중학교 급식비 단가는 6%...
지자체 vs 교육청 "너희가 더 내라"…서울·충북·부산 등 분담률 놓고 갈등 2013-08-20 16:58:42
서울시 교육협력국 관계자는 “내년에도 급식비 단가 인상이 예정돼 있어 교육청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1년 재보궐 선거 취임 뒤 첫 결재 안건으로 무상급식을 선택했던 박원순 서울시장도 그동안 계속된 교육청의 이 같은 요구에 즉답을 피해왔다. 지난해 ‘2013년 무상급식 예산 분담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