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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매킬로이·스피스 나와!"…US오픈 정복 나선 'K골프 괴물' 2015-06-16 21:35:00
탁구 대표 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의 외아들인 안병훈은 지난달 25일 유러피언(epga)투어 메이저대회 bmwpga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해 us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드라이버 장타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롱아이언이 특기다.◆“매킬로이·스피스를 넘어라”안병훈의 us오픈 출전은 이번이 두...
안병훈,세계남자골프랭킹 50위··韓 선수중 최고 2015-06-15 15:06:26
유럽프로골프투어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병훈은 한국 국적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오는 18일 미국 워싱턴주 체임버스 베이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US오픈에 출전한다. 안병훈은 또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랭킹에서도 9위를 지켜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 가능성을 더욱 뚜렸하게 했...
안병훈, 유럽프로골프투어 아일랜드오픈 21위 … 쇠렌 키옐센 우승 2015-06-01 06:40:55
유럽프로골프투어 아일랜드오픈을 중위권에서 마무리했다.안병훈은 31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 카운티다운 골프클럽(파71·718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5타를 잃고 공동 21위(합계 5오버파 289타)에 올랐다.bmw pga챔피언십 우승의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정상에 도전했던 안병훈은...
'되살아난 괴물' 안병훈, 아이리시오픈 3R 12위 도약 2015-05-31 21:11:03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안병훈은 30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카운티다운gc(파71·7186야드)에서 열린 ‘두바이듀티프리 아이리시오픈’ 3라운드에서 강풍이 부는 악조건에서도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12위.안병훈은 첫날 4오버파 공동 90위로 시작해 커트 통과...
매킬로이 첫날 9오버파 '수모'…고향서 또다시 커트 탈락 위기 2015-05-29 21:41:45
등 선두 '샛별' 안병훈도 4오버파 부진 [ 이관우 기자 ]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망신을 당했다.매킬로이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카운티다운골프클럽(파71·7186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아이리시오픈(총상금 250만유로) 1라운드에서 버디는 한...
오잉!매킬로이 9오버파 아일랜드 오픈 1R 바닥권··안병훈 4오버파 2015-05-29 10:22:36
보이나. 66타는 1939년 지미 브루인이라는 선수가 세운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이라 쉽게 칠 수 있는 타수는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지난주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안병훈(24)도 버디 없이 보기만 4개를 기록하며 4오버파 75타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90위에 머물러 2R에 부담감을 갖게 됐다....
"매킬로이 한판 붙자"…안병훈, '황제' 고향서 격돌 2015-05-26 21:05:00
붙는다. 매킬로이가 운영하는 재단이 후원한다는 뜻이다.안병훈은 매킬로이가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2주 연속 샷 대결을 벌인다. 안병훈은 매킬로이가 커트 탈락한 bmw pga챔피언십에서 유럽의 베테랑들을 제치고 완승했다.매킬로이의 친구이자 또 한 명의 주목받는 ‘영건’ 리키 파울러(미국)도 출전한다.최만...
[천자칼럼] 스포츠 스타 2세 2015-05-26 20:33:02
우승한 안병훈은 ‘한·중 핑퐁 커플’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로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부모의 운동선수 유전자를 받았고, 어릴 때부터 운동을 생활화했으며, 인내심과 집념도 배웠을 것이다. 게다가 안병훈은 타고난 신체 조건에 부모의 후광까지 뛰어넘었으니 더욱...
안병훈, 한국 男골프 이끌 '간판스타'로 뜬다 2015-05-25 21:00:26
메달을 꿈꾸고 있다.◆평균 305야드 날리는 장타자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끝난 bmw pga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안병훈은 2011년...
탁구스타 안재형-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2015 프레지던츠컵 출전하나? 2015-05-25 15:18:00
▲ 탁구스타 안재형이 아들 안병훈과 함께 그린 위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사진: 스포츠코리아 db) 유러피언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에서 안병훈(24)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닉 프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