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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중도해지시 연회비 반환 의무화 2013-02-14 15:37:39
앞으로 카드사들은 고객이 신용카드를 해지하면 연회비를 반드시 돌려줘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를 중도해지하는 경우 이미 낸 연회비에 대해 남은 기간을 달로 계산해 돌려주도록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면카드의 경우 고객요청이 없어도 1개월간 사용정지하고 3개월...
카드 중도해지-연회비 일부 돌려 받는다 2013-02-14 15:30:40
카드사는 고객이 카드를 중도 해지하면 이미 낸 연회비를 남은 기간 만큼 돌려줘야 한다.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권익강화를 위해 신용카드 중도해지 시 연회비 반환의무화 규정 등을 담아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지금까지는 회원이 민원을 제기할 때만 카드사가 연회비를 환급했지만,...
카드 중도해지 땐 남은 기간만큼 연회비 돌려준다 2013-02-14 12:00:11
반드시 사후고지라도 해야 한다. 신용카드 약정한도가 부족할 경우 카드사가 일정 금액까지 회원의 동의절차 없이 한도를 초과해 결제할 수 있게 하는 관행은 금지된다. 개정 약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eu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카드사 고객 피해는 뒷전' 신용결제 날짜까지 변경(종합) 2013-02-13 17:35:16
카드사별 신용 공여 기간 추가>>비씨카드 회원사 대거 동참…농협ㆍIBK는 거부 신용카드사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고객결제 날짜를 바꾸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최근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등 회원사에개인회원 신용 제공 기간을 변경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했다. 이...
무이자할부 카드 신상품 못만든다 2013-02-13 17:01:01
“카드사들에 관련 신상품 출시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감독당국의 방침에 따라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카드 등 카드업계는 무이자할부 카드 신상품을 내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기존의 무이자할부 기능이 있는 카드는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신규가입도 제한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편은 크지 않을...
'카드사 고객 피해는 뒷전' 신용결제 날짜까지 변경 2013-02-13 14:55:37
돈을 갚은 날까지 기간을 의미한다. 카드사로선 신용 공여 기간을 이틀 앞당기면 그 기간에 제공하는 자금의 이자를 내지 않아 손쉽게 수십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 현대카드 등 일부 전업계 카드사도 종종 써온 수법이다. 그러나 고객은 매달 지정한 날짜에 결제 금액이 빠져나가도록 해놨는데 신용 공여...
시큐브, 개인용 공인인증서 보안관리 솔루션 출시 2013-02-13 10:41:50
카드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기관과 안심클릭을 모방한 피싱(phishing), isp(안전결제) 인증서 해킹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용자 pc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유출하는 악성코드 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 진화된 변종 악성코드까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시큐브 써트원 퍼스널은...
`무이자할부` 신용카드 신규 출시 전면 중단 2013-02-13 10:31:57
않기로 했다. 금융 당국은 최근 카드사 특별검사에서 무이자 할부 현황을 자세히 파악하고서 무이자 할부를 탑재한 신규 카드 발매를 자제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카드에 무이자 할부 기능이 포함되면 카드사 사업비가 늘어 이 혜택을 못 받는 고객만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 카드사와 대형가맹점의...
득템 쇼핑, 새벽을 노려야 하는 이유 2013-02-13 09:40:25
혜택을 주거나 시간대별 카드사 쿠폰을 개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4시간 고객센터 운영과 올빼미 족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틈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모션이라 할 수 있다. ▶득템하려면 심야 쇼핑을 즐겨라! 홈쇼핑 업체들은 심야시간에 반짝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최저가...
무이자할부 탑재 신규 신용카드 출시 전면 중단 2013-02-13 08:00:47
포함되면 카드사 사업비가 늘어 이 혜택을 못받는 고객만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 카드사와 대형가맹점의 비용 분담 원칙에어긋나는 면도 고려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법 개정으로 무이자할부 탑재 신규 카드 출시가 수익자 분담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어 앞으로 관련 카드의 출시가 어렵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