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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행안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 13건 선정 2022-10-25 12:00:17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 13건 선정 ▲ 행정안전부는 2022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국민 정책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로 13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개발', '공중체육시설 화장실에 안전손잡이 설치', 'CCTV 영상 GIF 형식 자동변환 저장으로 재난 사고...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박재준 앤톡 대표, “클릭 한 번으로 2000가지 자동화진단 결과 도출할 수 있어요” 2022-10-25 11:00:34
및 공공기관의 기업 발굴과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앤톡의 대표 상품은 허블 데이터베이스(Hubble Database) 서비스다. 허블 데이터베이스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금융 및 기업 데이터를 자동 수집한다. 80만개가 넘는 국내 법인 기업 전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기업별로 최대 300개 이상의 상세...
국토부, '보행자 최우선 교통문화 확산' 토론회 개최 2022-10-25 11:00:03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기관은 기관별로 보행자 최우선 신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다짐과 나쁜 운전 습관 버리기 구호 제창을 한다. 토론회에는 국토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행자 중심 생활권 안심 도로 조...
공공기관 혁신 한다더니…100곳이나 "정원 안 줄이겠다" 2022-10-24 15:40:39
하겠다고 보고했다.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 세곳(한국승강기안전공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도 정원을 줄이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도 한국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악방송,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350개 공공기관, 내년까지 정원 6천735명 줄인다(종합) 2022-10-24 14:24:42
이었다. 반면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은 인력 감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진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무분별한 공공기관 인력 감축으로 국민의 일할 기회를 빼앗고 있다"며 "특히 해고에 취약한 하위직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줄이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초 기재부가 제시한 '공공기관 혁신...
허리띠 졸라매는 공공기관…내년 정원 6700명 줄인다 2022-10-24 13:35:49
환경부(4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은 인력 감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진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무분별한 공공기관 인력 감축으로 국민의 일할 기회를 빼앗고 있다"며 "특히 해고에 취약한 하위직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줄이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초 기재부가...
경기도,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2025년까지 '경기도사회혁신복합단지'로 저성 2022-10-24 12:54:45
9952㎡)은 민선 7기 행정기관 입주계획에 따라 현재 설계 등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완공할 예정이다. 이들 5개 동은 ▲제3별관(데이터센터, 기록원) ▲제1별관, 행정도서관동, 가족다문화동(기록원 활용시설) ▲제2별관(공공서비스 업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년도 일부 완공되면 상주 인원 약...
350개 공공기관, 내년까지 정원 6천735명 줄인다 2022-10-24 11:41:12
이었다. 반면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은 인력 감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진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무분별한 공공기관 인력 감축으로 국민의 일할 기회를 빼앗고 있다"며 "특히 해고에 취약한 하위직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줄이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초 기재부가 제시한 '공공기관 혁신...
전국 청약 단지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 11월 분양 예정 2022-10-24 09:44:48
혁신도시, 기업도시, 도청이전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주한미군기지이전에 따른 지정 지역 등은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청약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기업이나 공공기관 종사자의 주거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관련 규제를 완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국 청약이...
[고길곤의 행정과 데이터과학] '평균의 함정'에 빠지면 자유·혁신 사라진다 2022-10-23 17:17:22
고민하면서 정책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기획하고 집행할 행정이 필요한 세상이 온 것이다. 확실한 숫자에 대한 맹목적 믿음 뒤에는 위험이 따른다. 2021년 전남 영광군 합계출산율은 1.87명으로 전국 1위였다. 출산장려금의 정책 효과 때문이라고 하지만 정작 2016년 397명이었던 0세 인구는 4년 뒤인 2020년 4세가 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