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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경제정책 요약> ③고흥·영월에서 드론으로 우편 배달 2016-12-29 08:02:14
▲ 금융서비스 개선 = 금융소비자보호 기본법 제정 추진. 법 제정 전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모범규준 개정으로 1월 중 시행. 가해자·피해자의 자동차 보험료 할증차등화 ▲ 금융업 경쟁력 제고 = 자산관리 역할 강화를 위한 신탁업 발전방안 6월 마련, 손해보험 경쟁력 강화방안 내년 하반기 중 마련 ◇ 공공기관...
하나금투, 사업부문장 전원 교체 2016-12-28 18:23:58
영업지원본부는 하나로 합쳤다.하나금융투자는 조직개편과 동시에 기존 4개 사업부문장을 모두 교체했다. 리테일그룹장(부사장)은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리테일그룹 부사장이, 홀세일본부장(전무)은 강민선 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본부장이 맡는다. 주요 임원을 라이벌 증권사에서 영입한 셈이다. 올 3월 취임한 이진국 ...
하나금융투자, 조직 축소 재편…임원 `대규모 물갈이` 2016-12-28 16:25:27
금융투자는 기존 PIB부문과 법인영업본부, IB부문, 세일즈&트레이딩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리테일그룹, IB그룹, 세일즈&트레이딩그룹 등 3개 그룹으로 축소 개편했습니다. 이진혁 S&T부문 부사장 등 임원 12명이 물러나고, 리테일그룹장에 신한금융투자 출신의 박석훈 부사장, 대표이사 직속조직으로 재편한 홀세일본부에...
금감원, 서민금융·금융사기 근절·소비자보호 유공자 시상 2016-12-22 15:00:45
서민·중소기업 지원, 금융사기 근절,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의 유공자에대한 통합 시상식을 열어 신한은행 등 14개 기관과 개인 16명을 포상했다. 서민·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서민금융 지원과 중소기업 대출 활성화에 기여한 신한·KEB하나·대구은행 등 5개 기관과 개인 11명이 상을 받았다. 금융사기...
LG경제연구원 "내년 성장률 2.2%로 낮아질 전망" 2016-12-20 12:01:00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는 한국경제연구원(2.1%)보다 높지만, 한국금융연구원(2.5%), 한국개발연구원(2.4%)에 비해 낮다. 정부는 오는 29일께 발표할 경제정책방향'에서 기존 전망치 3.0%를 2%대중반으로 낮출 것으로 예상되고 한국은행도 내년 1월에 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내릴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고객이 추천하는 기업 3년 연속 1위 2016-12-19 13:16:25
은행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NPS란 고객이 경험했던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는의향을 지수로 평가하는 조사다. 수도권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년 조사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신한은행, '따뜻한 금융' 앞장…글로벌 뱅크 도약 채비 2016-12-18 17:26:25
처음으로 ‘고객만족경영’을 도입해 한국 금융의 고객서비스(cs)문화를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고객가치 제고 및 소비자 권익 보호 노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3년 ‘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내 ‘소비자보호센터’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삼성화재,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운영…소비자 불만 예방 2016-12-18 17:22:31
등의 고객권익 보호를 통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최고소비자책임자(cco)와 영업, 보상, 상품 담당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접점이라 할 수 있는 현장에서의 고객만족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상품과...
<고침> 경제(이주열 "급격한 외화유출 우려 안해…) 2016-12-15 15:43:58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 국내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 하방 리스크가 더 커 보인다"며 "한 달동안 지켜보고 1월에 국내 경기 전망을 새로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현재 2.8%에서 더 낮출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이 총재...
이주열 "급격한 외화유출 우려 안해…금융안정에 한층 유의"(종합) 2016-12-15 12:48:32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 국내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 하방 리스크가 더 커 보인다"며 "한 달동안 지켜보고 1월에 국내 경기 전망을 새로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현재 2.9%에서 더 낮출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이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