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고양이' 슬쩍 버리고 간 남성…CCTV에 포착된 모습 2022-03-30 13:49:25

의뢰할 예정이다. 대구 고양이 보호 연대 측은 "고양이 사체가 어디서 어떤 경로로 발생이 된 건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속 시원하게 수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법상 동물 사체는 폐기물로 규정돼 버린 사람을 찾더라도 쓰레기 불법 투기 혐의만 적용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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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 고양이

'노란불'에 멈췄는데 40톤 트럭이 '쾅'…누구 잘못? [아차車] 2022-03-30 11:24:56

때 머물 생각을 하고 속도를 줄였어야 한다"며 "앞차와 무관하게 노란불에 그냥 통과하려고 하면 트럭의 100% 잘못으로 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앞차가 갈 듯하면서 뒤늦게 브레이크를 잡았던 측면에서 앞차 과실이 10~20% 있다고 판결이 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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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불에 멈췄는데

"2차 방역지원금 한 달도 안돼 마감…신청 못했다" 국민청원 2022-03-30 10:22:33

이달 18일까지로 신청 기간이 한 달이 채 안 됐다. 이 때문에 신청 초기 접속 폭주로 인해 시간 여유를 두고 신청하려던 일부 소상공인은 2차 방역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또 정부가 신청 마감 기한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신청하지 못했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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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방역지원금

"손자 같은데 고생한다" 식당 사장에 '1만원' 쥐여준 할머니 2022-03-29 18:02:38

"하루에 한 테이블 못 받을 때도 잦았고, 손님들 말에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응원해주시는 손님들이 우리 삶 속에 더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항상 낙심하지 마시고 잘 되길 기원하겠다"며 마무리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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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 같은데

'김정숙 여사님 사랑합니다'…의상비 논란 속 국민청원 등장 2022-03-29 16:56:04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사용한 적이 없고 사비로 사용했다"며 "공식행사에 사용된 의류는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정상회담, 해외 방문 등 공식행사 때 의전비용은 행사 부대비용으로 엄격한 내부절차로 예산을 일부 지원받는다"고 설명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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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님

우크라, '드론'으로 64㎞ 늘어섰던 러시아군 막았다 2022-03-29 15:02:36

투하할 수 있는 드론이다. 직접 개발한 드론 '델타'를 이동시켜 폭발물을 투하하고 첨단 광학 센서를 활용해 적군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임무를 주로 수행하며 데이터 수집에는 일론 머스크가 지원한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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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드론으로

편의점에서 위조 신분증 뺏긴 10대 '와인병' 들고 난동 2022-03-29 13:36:46

"옛날에는 이런 일 있으면 당황했는데, 하도 많이 일어나니까 초연해졌다"며 마무리했다. 한편 신분증을 위조하면 공문서위조로 처벌받을 수 있다. 공문서위조는 현행 형법 제225조 '공문서 등의 위조·변조'에 해당하는 중범죄로,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돼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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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에서 위조

물·초콜릿 먹고 '실명' 상태…러시아 재벌, 의문의 독극물 중독 2022-03-29 11:00:05

아닌 경고의 목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기도 한 아브라모비치는 전쟁 발발 직후 평화협상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다. 그는 최근 러시아군이 맹공을 퍼붓고 있는 항구도시 마리우폴 시민들의 안전 대피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고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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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초콜릿 먹고

"남편 확진인데 아내는 아니라면 부부관계 문제"…외신도 주목 2022-03-29 10:18:51

고 해석해보면 그만큼 환자가 많아서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영국에 사는 사람이 이런 것에 토를 왜 달아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이런 논란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뭐가 도움이 될는지도 이해가 안 된다"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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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확진인데

"투입은 아직…" 매일 전투 중이라던 이근 아직 배치 안 됐다 2022-03-28 18:05:53

한편 이근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출국했음을 알렸다. 이후 사망설에 휩싸였으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아있다. 혼자 남았고, 할 일이 많다. 매일 전투하느라 바쁘다"라며 직접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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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입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