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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김수미 "4% 나오면 유희열에게 곡 받기로… 본방사수 부탁" 2016-01-01 09:24:49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2016년 내가 접수한다 전해라”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2016년 첫 방송을 맞이해 한 해의 트렌드를 미리 읽어볼 수 있도록 각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는 후문이다. “예능 음원계의 신흥 강자 4인방”으로 소개된 김수미,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네...
‘SBS연예대상’ 유재석, 김병만과 공동 대상…진흙탕샤워 보람있네 2015-12-31 13:15:27
기꺼이 감수하고 풀린 운동화 끈까지 고쳐 매지 않고 녹화 현장 분위기를 살렸던 국민 MC 유재석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물인 셈이다.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부족함은 2016년에 반드시 채울 거다. 2016년 동시간대 시청률 1등 꼭 해내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발표하며 2016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유재석의...
[인터뷰] 오로지 한 우물, 예지가 웃었다 2015-12-30 16:45:00
화보 촬영 소감은 최근에 화보 촬영 일정이 많았다. 찍을 때마다 재미있다. 처음에는 영상 촬영에 익숙해져서 어색했는데 지금은 꽤 편해진 것 같다. 셀카 찍는 것은 안 좋아하지만(웃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화보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 q. 14살부터 댄서 생활, 가수의 꿈, 부모님의 반대는...
'논란' 레이양, 정지원과 커플룩 입고 절친 인증샷…'숨길 수 없는 볼륨감' 2015-12-30 14:46:25
kbs ‘비타민’ 녹화를 마친 후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특히 두 사람은 흰 니트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커플룩을 연상케 했다.한편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연예대상'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대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전하는 도중 레이양이 지나치게 카메라를 의식해 누리꾼의...
돈사돌 3호 에이핑크 보미, ‘주간아이돌 어워즈’ MC 활약 2015-12-30 10:07:00
‘주간아이돌’과 함께 해온 사이였기에 녹화 내내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현재 활동 중단을 선언한 mc정형돈과 ‘주간아이돌’을 인연으로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보미는 정형돈과 ‘주간아이돌’을 응원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빅스 ...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계 간판스타 송대남-최민호 등장, 탄탄한 근육 과시 `매력 만점` 2015-12-28 21:41:31
뿐만 아니라 자유자재로 헹가래를 해 녹화장에 있던 스텝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이렇게 안정적으로 안긴 건 난생 처음이다. 가슴 떨린다.”고 소감을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고. 한편, 이날 강호동과 최민호의 케미는 또 한 번 이어졌는데, 내로라하는 먹방의 절대강자 강호동과 태릉선수촌 대표 먹방선수...
`1박2일 시즌3` 인턴멤버 추신수, 입단 테스트 탈락… 출연료 18억 앞에 좌절 2015-12-28 11:51:28
저희가 녹화를 한 달에 두 번 하면 한 달에 여섯 경기 정도 결장하게 되는데 6억을 물어야 한다. 문제는 세 배의 위약 조건이 있어서 한 달에 18억 정도를 출연료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김준호는 “18억은 너무 했다”며 빨리 포기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멤버들과 제작진 앞에서 추신수는...
‘2015 K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 ‘우리동네 예체능’ 팀 수상 2015-12-26 22:46:00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녹화이외에도 개인 시간을 쪼개서 연습을 하고 있다. 멤버들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강호동은 “올 한해도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건강한 땀 흘리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여 소감을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혁오밴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 2015-12-24 11:31:10
뽑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300회 녹화를 앞둔 유희열을 만나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 프로그램을 7년여 간 진행해 온 소감을 들어봤다. Q. 200회 때 인터뷰에서도 실감이 안 난다고 했는데, 벌써 300회입니다. 기분이 어떠신가요? - 200회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실감이 안 가죠. 300이라는 숫자는 크게 다가오지만,...
한채영-최희-보라 3MC에 강력해진 구성까지…계속해서 ‘화장대를 부탁해’(종합) 2015-12-23 14:24:00
mc는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먼저 보라는 “‘화장대를 부탁해’ 막내 보라다. 채영 언니, 최희 언니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언니들과 호흡이 잘 맞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최희는 “게스트로 출연을 했다가 mc로 인사드리게 됐다. 4회까지 녹화했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더 재밌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