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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싱가포르·모로코에서 1조원어치 수주 2013-04-08 08:44:26
제련해 비료 원료를 생산하는 플랜트 2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삼성물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북아프리카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상품 다변화 성과를 올렸다"면서 "화력발전·신재생에너지·LNG터미널 등에서도수주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한경인터뷰] 배순훈 "기술자는 미래 그리는 디자이너…누굴 위해 만드는지부터 고민해야" 2013-04-07 17:04:00
창조경제 융·복합으로 먹거리 창조를 기업들 '탱크주의'로 재무장…품질에 대한 철학 지켜야 日·獨 못만드는 것으로 승부 “무작정 혁신적 제품을 만들라고 다그치기보다 밑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게 중요합니다.” 1990년대 대우전자 사장 시절 ‘탱크주의’ 광고에 직접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배순훈 s&t중공업...
"성광벤드, 1분기 실적 예상 웃돌 것"-우리證 2013-04-04 08:00:35
epc(설계·조달·시공)업체의 2011년 수주물량(대림산업 복합화력발전소, 사우디sadara 및 rabigh 프로젝트, jgc 이치스 프로젝트 등)에 더해 해양 액화천연가스(lng) 및 드릴십 물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성광벤드의 과거 5년간을 보면 2분기 신규 수주가 연중 최고치였던 점을 감안하면 신규 수주가 더...
엔에스브이, 수주확대…올 최대 실적 예상-대우 2013-03-28 07:43:40
의존하고 있다.수요산업은 정유화학, 가스, 발전 플랜트 등 다양하며 최근 국내 복합화력발전 확대로 발전용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대형 사이즈로 갈수록 주물 원재료 조달 능력이 중요하며 다품종 소량 생산방식 위주다. 국내 주요 경쟁사는 피케이밸브, 티와이밸브, 삼신밸브 등이 있고 엔에스브이는 국내 4위 업체로 유...
SK E&S, 평택에 천연가스 발전소 가동 시작 2013-03-21 17:00:35
sk e&s가 오성천연가스발전소의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sk e&s 자회사인 평택에너지서비스는 7000억원을 투자해 경기 평택시 오성면 일대에 833㎿급 천연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 오성천연가스발전소의 총 발전설비 용량은 83만㎾로, 대형 석탄화력 1기보다 크다. 국내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SK E&S, 평택에 833MW급 복합화력발전소 가동 2013-03-21 14:31:51
22일 경기 평택시 오성면에 천연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21일밝혔다. 총 발전설비용량은 833MW로 원자력발전소 1기(1GW)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평택발전소 가동으로 남부지역 대형발전소에서 전력을 끌어오는 것보다 송전 손실에따른 전력낭비 없이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할 수...
현대건설, 우즈베키스탄서 8억1900만달러 화력발전소 수주 2013-03-20 10:42:12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이 발주한 8억1900만 달러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따냈다고 20일 발표했다. 컨소시움 지분은 현대건설 99.4%, 대우인터내셔널 0.6%다.이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서남쪽으로 450㎞ 떨어진 카르시 인근 탈리마잔 지역에 450mw급 2기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현대건...
현대건설·대우인터, 우즈벡서 8억달러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2013-03-20 09:44:23
8991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두 회사는 지난 19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시켄트에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 바시도프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카르시...
현대건설-대우인터, 우즈벡 발전소 9천억원 수주 2013-03-20 09:22:03
우즈베키스탄에서 900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이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우즈벡 국영 전력청으로부터 8억1900만달러(약 8991억원) 규모의 우즈벡 탈리마잔 지역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우즈벡 국영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우즈벡의 카르시 인근...
현대건설-대우인터, 우즈벡서 9천억 火電건설 수주 2013-03-20 09:00:08
9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대우인터내셔널과 조성한 컨소시엄이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으로부터8억1천900만 달러(한화 약 8천991억원) 규모 복합화력발전소(900MW)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날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