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청소년 성매수자, 벌금 대신 재판 2013-06-19 17:35:23
훼손 사범도 원칙적으로 기소하되 징역 2년 이상을 구형하도록 했다. ▶ "국정원 직원 인터넷 글 73건 선거법 위반"▶ '청부살해' 회장 부인 관련 세브란스병원 압수수색▶ 고리原電 뇌물수수 직원에 징역 8년▶ 신준호 푸르밀 회장 무죄 확정▶ 이국철 sls 회장 2년6월刑 확정[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정형돈 공식 입장, 논란 회피 위해 침묵? "신중하려고 했던 게 오히려…" 2013-06-14 21:40:35
2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을 허위 표시해 판매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제조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으며, 이 중 정형돈의 이름을 브랜드화한 ‘도니도니 돈가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이후 11일 서울 압구정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정형돈 '돈가스 논란'에 사과…"더 큰 오해 부를까봐 침묵, 적절치 못했다" 2013-06-14 16:14:22
밝혔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 중에는 정형돈의 이름을 앞세워 광고한 식품회사도 포함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검찰은 이들이 포장지에 표시한 등심...
정형돈 사과, '돈가스 논란' 회피하더니 결국… 2013-06-14 15:37:49
같다"며 입을 닫았다.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은 등심 함량 미달인 돈가스를 판매해 이득을 챙긴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한편, 정형돈 이름을 앞세워 광고한 돈가스 제품이 등심 함량 미달로 적발된 업체들에 속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업체 측은 검찰의 등심 함량 ...
<불법외환거래 상시 감시…역외탈세 뿌리뽑나> 2013-06-12 06:01:34
기존 불법 외환거래 감시가 낚싯대로 외환 사범을 적발하는 초보적인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어망 탐지기를 가동해 저인망 그물로 싹쓸이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셈이다. ◇'외환거래 다 들여다본다'…블랙리스트 공유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불법 외환 거래는 신고할 때보다는 이후 사업 등을 빙자해 발생하는...
경찰 '쪽지문'으로 미제사건 55건 해결 2013-06-10 15:05:02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전모씨(39)를 지난 4월 구속한 것이다. 경찰은 2006년 당시 범행 현장의 외벽에 남아 있던 범인의 ‘쪽지문’을 재검색, 전씨의 dna와 대조해 전씨를 검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문검색시스템(afis) 고도화사업 및 새로운 감정 기법을 개발해 살인?성폭력 사범 등...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부당 매출의 10배 징벌적 벌금, 불량식품 업자 패가망신시킬 것" 2013-06-03 17:33:56
‘형량 하한제도’ 포함됐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영업정지 2개월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은 자가 5년 이내에 같은 범죄로 적발되면 무조건 ‘1년 이상,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형의 두 배까지 가중 처벌하는 식으로 형량 하한선을 정하는 것이다. 그동안 조류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3종, 마황 등 독성 강한 한약재...
베트남산 농약 홍고추 수입한 업자 구속 2013-06-03 15:18:08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 부장검사)는 서류를 조작하고 검사 대상을 바꾸는 등의 수법으로 베트남산 홍고추를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수입업자 최모씨(50·여)와 통관대행업자 김모씨(53)를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배부르지 않은 '연예인 돈가스'…검찰, 등심 함량 허위 표시로 업체 대표 4명 불구속 기소 2013-06-02 18:04:43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단속반(반장 김한수 부장검사)은 돈가스에 들어가는 등심의 무게를 허위 표시해 판매한 혐의(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로 김모씨(40) 등 제조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조정지 등 행정조치를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검찰, 15개 분야 주요 공무원에 특사경권 부여 2013-05-31 18:16:09
행정 업무와 관련한 특별법 위반 사범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15개 분야 담당 공무원에게 특사경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법률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특사경은 수사 기관이 현장 범죄를 수사하는데 한계가 있을 경우 예외적으로 다른 기관에 수사권을 부여해 검찰 송치 단계까지 수사를 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