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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출신 女대위, 부대 안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2013-05-31 17:11:16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육사 62기인 홍 대위는 5분 대기조 중대장 임무를 맡고 있었다.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 주부 8800명에 다단계 사기▶ 제주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질병관리본부 "원인 조사 중" ▶ '피도 눈물도 없는' 불법 사채업자들▶ 's카지노 임원' 털린...
5분 대기조 여군 대위 자살 충격..육사 62기 출신 2013-05-31 14:23:23
문은 잠겨져 있었다. 군 당국은 A 대위가 사망한 승용차 안에서 K-1 소총 탄피 한 발을 발견했고 차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A 대위는 육군사관학교(육사) 62기 출신으로, 부대 내에서 5분 대기조 임무를 맡아왔다. 군은 A 대위의 사망 경위와 더불어 A 대위가 총기를 외부로 반출한 것에 대해서도 면밀히...
육사 출신 여군 대위 총상입고 숨진채 발견 2013-05-31 11:54:50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육사 62기 출신인 홍 대위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도 육사 출신으로 현재 정부 기관에 파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美서...
<속보>육사 출신 여군 장교 총상입고 사망 2013-05-31 11:41:59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美서 飽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김상혁, 성매매 논란까지? 女에 한 말이 '충격'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육사교장,성폭행 사건 책임 `물러나겠다` 2013-05-31 10:10:06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합동조사단을 꾸려 육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해 왔다. 육사 측은 "내주 초 이번 사건 경위 관련자와 문책 범위 및 수위, 향후 대책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교장의 전역 수리 여부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2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하는 김관진 국방장관이 다음달 1일 귀국한 뒤...
"교내 성폭행 책임" 박남수 육사교장 전역 표명 2013-05-31 01:24:02
관계자는 “일부에서 구재서 육사생도대장(육사42기·준장)도 사의를 표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육군은 남자 상급생도가 여자 하급생도를 대낮에 교내에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 감찰과 헌병, 인사 요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육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해 왔다. 내주 초에 관...
[단독] 육사생 성폭행 이어 여장하고 알몸 훔쳐보다 잡힌 얼빠진 군인 2013-05-30 14:26:40
육군사관학교 생도의 후배 성폭행에 대한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현역 육군 일병이 찜질방에서 여장을 하고 탈의실에서 여성들의 알몸을 훔쳐보다 붙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찜질방 여자 탈의실에서 여성들의 알몸을 훔쳐본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일병 박모씨(22)를 체포해...
육사 생도 간 성폭행 파문 '일파만파'…은폐의혹까지 2013-05-29 10:25:18
여생도 입교가 허용된 것은 1998년부터다. 육사 한 학년은 250여명 정도로 여생도는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이번 사건 발생을 1주일 가까이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사건 은폐의혹도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피해자 보호 차원이라고 해명했다.한편 육군은 수사와 별개로 감찰과...
육사 성폭행 `충격`‥사상 초유의 생도 간 성폭행 2013-05-29 09:16:36
위반사고가 아닌 강간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육사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여생도가 입교했고, 육사 생도들 간 성폭행 사건은 1946년 개교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군에 따르면 당시 술을 마신 2학년 여자 생도 A씨는 술을 이기지 못해 구토를 계속 하다 생활관으로 복귀했다. 그러자 함께 술을 마셨던 4학년 남...
육사 생도간 성폭행, 대낮 교내 기숙사서…女생도 입교후 처음 2013-05-29 01:49:49
28일 육군에 따르면 육사 생도 축제 기간인 지난 22일 지도교수가 주관한 전공학과 점심 식사에서 술을 마시고 취한 남자 4학년 상급생도가 함께 술을 마셨던 여자 2학년 하급생도를 성폭행했다. 육사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2학년 여자 생도를 4학년 남자 생도가 돌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