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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오늘장 스몰캡 관심주 -흥국에프엔비 2016-05-20 10:11:24
- 생산 기술력 확보로 프리미엄 제품화 - 비열처리제품으로 초고압 살균 - 2015년 695억 규모로 공장 증설 -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 공급투자 포인트 4 - 신규 사업 - 친환경 식품 사업 영위 - 드레싱류, 디저트용 제품 납품 - 디저트 시장 성장 수혜 기대 - 비가열 커피 추출물 Cold Brew 제품 공급 -...
한전 이란서 5조원대 송전망 프로젝트 타진 2016-05-03 16:19:29
측의 결정에 따라서는 50억 달러(5조6천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건설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한전은 또 호르무즈섬과 테헤란 공장 지대에서 전력계량인프라(AMI) 설치 시범사업을 벌인다. 스마트 그리드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40억 달러 규모로 추정...
스마트그리드·초전도케이블 '일류 기업' 2016-05-02 19:32:59
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초전도케이블, 스마트그리드, 초고압직류송전 등 신사업 분야 기술을 국산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2001년 초전도 케이블 개발을 시작한 ls전선은 2004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교류 초전도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2013년엔 세계 최초로 직류 80킬로볼트(㎸)급 초전도케이블을 개발해 세계...
한전·KT·옴니, 이란 전력·통신시장 연다 2016-05-01 17:48:11
추진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민자발전소 건설뿐 아니라 초고압 직류송전 등 송·배전 효율 개선 사업 등에 참여하기 위해 실무 협의를 벌이고 있다”며 “발전에서 송·배전, 스마트그리드로 이어지는 모든 사업 영역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kt는 ami 인프라의 활용...
LS전선, 유럽에 또 케이블 공급 계약 2016-04-26 17:59:53
1, 2위의 텃밭인 유럽에서 잇따라 초고압 케이블 공급계약을 따냈다.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과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한 낮은 원가의 케이블을 활용해 거둔 성과다.ls전선은 26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덴마크전력청과 2000만달러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을 맺었다. 덴마크전력청이 2017~2019년 설치하는 전력망에 쓰일...
LS전선 유럽서 초고압 케이블 잇단 수주 개가 2016-04-26 09:23:24
케이블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잇따라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따냈다. LS전선은 25일 오후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덴마크 전력청(Energinet)과 2천만달러(약 230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2019년 덴마크 전력청의 전력망 설치 공사에 쓰일 케이블은 LS전선의...
효성 조현준, 선별 수주 전략 `통했다` 2016-04-15 17:01:00
있다.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 역시 이른 시일 내에 개발을 완료해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조현준 사장은 "효성은 전력 기술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전력망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송배전 분야의...
효성 조현준 사장 "중공업을 핵심분야로 삼아야" 피력 2016-03-18 18:30:01
운영하고 있다. 효성은 향후 중공업 사업을 그룹의 핵심 분야로 삼을 계획이다. 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현준 사장은 "효성은 스태콤, HVDC, ESS, 초고압 전력기기 등 고부가가치 에너지 신사업 아이템을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TOP 수준의 전력에너지 토털솔루션 공급업체로...
구자열과 자전거…도전과 배려의 두바퀴로 달린다 2016-03-17 09:30:06
뒤 초전도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을 세계 일류 수준으로 이끈 비결 중 하나도 오랜 사이클 경험에서 나온 도전 정신이다. 구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어깨를 맞대고 연탄을 나르는가 하면 예고없이 해외 지사로 날아가 현장에서 주재원들과 즉석에서 고민을 나누기도 한다. 모두 사이클...
LS그룹, 초고압·해저 케이블 등 '선택과 집중' 2016-03-15 07:00:34
초고압, 해저케이블, 전력기기, 전력시스템, 트랙터, 전자부품 등 6대 핵심 육성사업 분야를 키우기로 했다.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갖추기 위해서다. 구자열 ls 회장은 평소 임직원에게 “세계에서 통하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선진기업과의 기술력 격차를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한다.ls전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