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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상생'…300억 펀드 만들어 청년 벤처 100개 육성 2013-04-25 17:20:48
카카오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소기업청과 함께 300억원 규모의 ‘카카오 청년창업펀드’를 만들기로 한 것. 모바일 등 차세대 정보기술(it) 산업 발달로 급증하는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창업·성장·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300억원 카카오펀드 조성...
최문기 장관 "벤처 M&A 활성화 돼야" 2013-04-25 16:57:10
없도록 만들어 가야겠죠." 벤처기업인들은 창조경제 현장방문에 나선 최문기 장관에게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벤처인 육성·지원을 위해 미래창조부가 만들어지고, 장관도 관심을 많이 비춰주니까, 관심, 사랑이 있는 만큼 자식들이 올바르게 잘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뉴스초대석] 코스닥 재가동 `시동` -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2013-04-25 16:23:41
중소벤처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세제지원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 필요 - 현재 정부당국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세제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 거래소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핵심대상인 중소기업 육성이 실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임 5. 또...
코스닥 `호재가 더 많다` 2013-04-25 16:22:01
중소기업 육성 의지였습니다.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미래창조과학부는 출범 후 첫 관계기관들과의 간담회에서 범정부 차원의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드러난 미래부와 금융위, 중기청 등 11개 기관들의 올해 창업벤처중소기업 지원계획 규모는 총 7조8593억원. 정부가 이미 추경 편성을...
IBM과 코닥 흥망 가른 '퍼스트 무버'…파괴적 혁신 주저 말아야 2013-04-25 15:30:10
역할에 그친다. 국내 벤처기업의 3년 생존율이 10% 미만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대다수 기업은 자신에 적합한 기업을 찾아 그들에게 더 편리한 지원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 접근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b2b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보는 눈을 달리하고 시장에 제시하는 가치를 달리하는 파괴적 혁신을 수행해야 한다. 많은...
카카오, 후배기업 육성한다 2013-04-25 14:21:00
카카오가 후배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25일 중소기업청과 카카오가 공동으로 300억원 규모의 `카카오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 청년창업펀드는 성공한 벤처기업인 카카오가 후배 창업기업을 위해 조성하는 최초의 민관 공동펀드로 카카오가 100억원, 정부가 180억원...
<시장진단> 코스닥 재가동 "600이 보인다" 2013-04-25 10:40:33
출범 당시부터 중소기업의 육성 강화를 거듭 강조한 바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기능도 강화했고, 미래창조과학부도 신설했는데요. 최근 범정부적인 중소벤처기업 육성 대책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금융위원회, 중기청, 특허청 등 14개의 관련 기관장들이...
“창조경제 로드맵 만든다” 2013-04-24 20:25:32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신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게 전경련의 주장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와 맥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전경련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민간연구소 등을 아우르는 산학연계 모델인 이른바 ‘창조경제 특별위원회’ 구성에 정치권도 힘을 보태기로...
'벤처 생태계' 활성화…올 7조 투입 2013-04-24 17:14:13
1500억원을 지원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조3000억원을 신규 투자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는 매칭펀드 투자로 87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창조경제 주무부처로서 관계 부처와의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종합 지원해 창업 활성화와 벤처 육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한경데스크] '中企대통령'은 없다 2013-04-24 17:09:07
이룰 수 있다”며 획기적인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약속했다. 이젠 빛바랜 그의 공약집 속엔 아직도 중소기업청의 부(部) 승격, 지방·벤처기업 육성, 신용 위주 중소기업 대출관행 정착 등의 약속이 굵은 글씨로 선명하게 남아 있다. 16대 대선 새천년민주당 후보였던 노무현 대통령도 “나는 억강부약(抑强扶弱·강한 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