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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인근 F-5E 전투기 추락…2차 폭발 가능성 대비 2013-09-26 13:16:33
치료를 받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추락한 전투기는 강원도 강릉의 18전투비행단 소속이다. 추락 지점은 민가에서 100m가량 떨어진 곳으로 추락 후 50여분 뒤 폭발물이 터지는 듯한 폭음이 잇따랐다. 인명 피해는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은 이 전투기에 탑재된 폭발물의 2차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2014 예산] "경제 회복세 아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일문일답 2013-09-26 10:00:10
제거해 터를 닦는 작업 등이 포함된다." ▷차기전투기(f-x) 사업이 부결됐다. 예산안엔 사업비로 1조원이 넘게 담겨 있다. 정부가 다시 공고를 낼 것인가, 아니면 예산을 불용(不用)시킬 것인가. "(방문규 예산실장) 올해 안에 추가적인 입찰을 진행해 계약이 이뤄진다면 내년 예산은 그대로 유효하게 쓸 수 있다. 국회...
S-OIL, 공군에 전투기 항공유 현물 기부 2013-09-26 09:00:59
공군에 전투기용 항공유 16만리터, 1억5천만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기업의 공군에 대한 항공유 현물기부는 S-OIL이 첫 사례입니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를 방문해 성일환 공군 참모총장에게 항공유(JP-8) 16만리터를 현물 기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항공유는 T-50 고등훈련기를 비롯한...
<2014년 예산> 현오석 부총리 등 일문일답 2013-09-26 08:01:37
제거해 터를 닦는 작업 등이 포함된다. --차기전투기(F-X) 사업이 부결됐다. 예산안엔 사업비로 1조원이 넘게 담겨 있다. 정부가 다시 공고를 낼 것인가, 아니면 예산을 불용(不用)시킬 것인가. ▲(방문규 예산실장) 올해 안에 추가적인 입찰을 진행해 계약이 이뤄진다면 내년 예산은 그대로 유효하게 쓸 수...
월드 오브 워플레인 출시 연기 "완벽한 준비 위해" 2013-09-25 18:11:36
게임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5개 국가의 1단계 전투기 파일럿 능력치에 동일하게 분배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블라드 벨로제로프(vlad belozerov) 글로벌 운영 디렉터는 '워게이밍은 완성도 높은 게임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 대한 높은 기대에 걸맞은 마무리를...
[취재수첩] FX사업 재검토가 남긴 것 2013-09-25 16:59:34
한다. 전투기 사업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수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3차 fx사업은 한반도 영공을 지켜낼 차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무기 도입 사업이다. 여론에 떠밀려 우왕좌왕하는 군에 신뢰를 보낼 국민은 없다. 정성택 정치부 기자 naive@hankyung.com 관련기사 女직원, 부장님...
안철수 의원 "차기전투기 원점재추진, 잘된 결정" 2013-09-25 11:24:04
차기전투기(F-X) 사업 단독후보 기종이었던 `F-15SE` 에 대한 선정안을 부결시키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추진키로 한 것에 대해 "국가안보를 위해 잘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방위사업추진위에서 차세대 전투기 단독 후보로 오른 미국 보잉사의 F-15SE에 대한 심의안이 부결되고 원점에서...
SF 판타지 '이지온라인' 25일 파이널테스트 돌입! 2013-09-24 19:00:33
대형 기계차, 전투기계 등을 이용해 대규모 전쟁을 즐길 수 있으며, 길드간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ez온라인은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 전직 시스템을 오픈 할 예정이며, 직업군은 크게 4종류로 나이트, 거너, 마스터, 세인트로 레벨 59에 도달하면 상위...
차기 전투기 원점 재추진…보잉 F-15SE 부결 2013-09-24 17:14:17
차기 전투기 기종 선정안’을 심의, 부결시켰다고 밝혔다. 백윤형 방사청 대변인은 “방추위에서 기종별 임무수행 능력과 비용 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보 상황 및 작전 환경에 대한 심의를 통해 부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 대변인은 “관련 기관과 협의해 전투기 소요 수정과 사업비 조정 등을 통해 전력 공백이...
'반쪽 스텔스' 논란에 결국 무산…전력 증강 1~2년 차질 불가피 2013-09-24 17:13:11
"최대한 빨리 사업 재추진"전투기 100대 이상 부족해져…공군 '난감' "스텔스 뛰어난 f-35a 구매 수순" 분석도 8조3000억원 규모의 차기전투기(fx) 사업이 결국 원점 재검토로 돌아섬에 따라 전력화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군 전력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사업 재추진을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