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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선보공업, 조선기자재 분야서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2013-01-13 10:03:25
운영하고 있다. 최 대표는 “최상의 복지 제도는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품질 확보, 납기 준수, 고객의 마음에 꼭 들 수 있는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며 “조선산업이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영속성 있는 기업으로 살아남겠다”고 말했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마미로봇, 직원들에게 학비 지원…'꿈의 中企' 입소문 2013-01-13 10:01:10
포털에서 기업명을 치면 ‘연봉’과 ‘복지’ ‘채용’이란 단어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만큼 ‘꿈의 중소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설립된 마미로봇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에 로봇청소기를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대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중저가 로봇청소기로 내수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할 정도로...
[中企 인력 미스매치 좌담회] "우수인력이 中企로 갈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2013-01-13 09:54:50
인력 유출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과 인력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급여수준, 근무환경 등을 해결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인력수급의 원활화를 위한 정부, 기업, 학교 등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 연구위원=정부에서는 대기업 등에 비해 임금 및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인수위 '국민과 소통 창구' 열었다 2013-01-11 17:20:32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법적 구속력이 있도록 법제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보건복지부도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려면 연간 13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는 내용을 인수위에 전달했다. 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신한은행, 창구직원 838명 전원 정규직 전환 2013-01-11 17:13:34
복지 차별없어 産銀·기업銀 이어 은행권 확산 은행들이 잇달아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동참하고 나섰다.신한은행은 계약직 창구직원(텔러) 838명을 모두 정규직(리테일 서비스 직군)으로 전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현재 근무 중인 계약직 전담텔러 695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지난달 텔러로...
복지부·중기청 인수위 업무보고 2013-01-11 16:10:10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고, 중소기업청의 경우 중기청을 장관급 기구로 격상해야 한다는 민원성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금 진행중인 보건복지부 보고에서는 박 당선인이 약속한 기초연금과 의료복지 공약 실현에 소요되는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지를 두고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사상사 여행] "독점·담합은 시장경제의 오류"…'제한된' 정부 개입 강조 2013-01-11 15:59:42
아니라 경쟁적인 기업 활동의 발목 잡기라고 한다. 오이켄이 정부를 바라보는 관점도 흥미롭다. 그는 ‘강한’ 그리고 ‘제한된’ 정부를 강조한다. 한편으로 정부는 사적 권력의 남용으로부터 자유경쟁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이익단체의 요구를 물리칠 만큼 정부는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세종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2013-01-11 15:21:31
지난 7일과 9일에도 대전시와 충청남도에 복지만두레와 나눔 캠페인에 각각 5000만원을 기부했다.계룡건설은 작년 대전·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비롯해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1억원 대전시체육회 5천500만원 한국다문화가족정책연구원에 3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공익사업에 앞장서 왔다...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는 어디? 2013-01-11 12:51:58
인터넷기업 구글은 탁월한 임금 수준과 복지제도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꿈의 직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대한민국 청년들도 다르지 않은 셈. 특히 구글은 세계 곳곳에서 실시되는 각종 선호도 조사에서 단골 1위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 외에 한국p&g(6.2%)는 지난해에 비해 무려 13계단...
한국, 경제자유지수 34위… 전년比 3계단 하락 2013-01-11 09:45:52
자유도에서는 점수가 내려갔다.헤리티지는 한국의 활발한 민간 분야를 강점으로 꼽았다. 헤리티지는 "높은 교육 수준의 노동력, 뛰어난 혁신 역량과 개방된 무역 시장, 투자 환경이 경쟁력을 강화키시켰다"고 덧붙였다.하지만 헤리티지는 "한국의 부패 문제가 경제적 자유의 근간이나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