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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의료 시대의 새 전문직 ‘유전상담사’...“환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 필수” 2017-06-15 11:41:00
개인이 연결되어 있지는 않아 정확한 현황이나 정보를 알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는 간호사나 의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법상 자격이 있는 분들이 유전상담 업무를 하고 계실 텐데, 로테이션 근무를 할 수밖에 없다보니 고정적으로 이 업무를 맡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유전상담의 경우 환자와 그...
[여름가전] 청호나이스, 제품 종류·렌털료 '각양각색'…정수기도 취향 따라 쓰세요 2017-06-14 17:27:40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렌털해 오랫동안 쓰려는 고객, 위생 점검을 자주 받지 않는 대신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청호나이스가 렌털 규정을 다양화한 것이다.청호나이스는 일찍부터 렌털 시장에 뛰어든 ‘렌털 강자’다. 커피정수기, 정수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세정기, 연...
질병관리본부장, 제주 AI 인체감염 관리 현장점검 2017-06-12 17:29:51
AI 인체감염 예방관리를 맡는 보건소 담당자들을 격려한 뒤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도내 6개 보건소 소장과 제주감염병관리단, 도 보건위생과 관계자 등과 함께 AI 인체감염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도 보고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도내 AI 인체감염 관리대상 고위험군은 농장주 149명, 살처분 참여자 574명,...
제주 고교 기숙사 집단 복통 원인 식중독균 추정(종합) 2017-06-09 18:04:52
만큼 개인위생관리와 식품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 학교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 강화, 손 씻기 등 보건위생교육, 가정통신문을 통한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 보건·급식안전 점검 등도 실시한다. ato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주 집단 복통 고교생 정상 등교…원인 규명 주력 2017-06-09 11:19:07
만큼 개인위생관리와 식품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 학교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 강화, 손 씻기 등 보건위생교육, 가정통신문을 통한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 보건·급식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루 3회 이상 수양성 변이나 무른 변을 보는 경우를...
식중독 예방 3대 원칙은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2017-06-08 12:00:14
등 관리 부주의로 인해 많이 발생한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시 비누 등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 등으로 5분 이상 물에 담근 후 3회 이상 세척해야 한다. 육류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질병관리본부, AI 인체감염 예방 강화…"충분히 익혀먹어야" 2017-06-07 09:34:43
게 질병관리본부의 설명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 국민은 생가금류 접촉이나 가금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국은 당부했다. AI 발생농가를 방문해 가금류와 접촉하거나 야생 조류 사체를 접촉한 뒤 10일 이내에 발열을 동반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관할...
구강청결제 자주 사용하면 좋지 않다? `리스테린`이 말하는 구강청결제 상식 2017-06-06 11:10:04
칫솔, 치실, 리스테린 3가지를 병행해 6개월 이상 관리할 경우 52% 이상의 플라그 감소 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최근 미세먼지, 황사를 비롯해 각종 전염병 발생 등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구강청결제를 바르게 사용한다면 위생에 가장 민감한 곳 중 하나인 `구강` 건강을 보...
'영유아 감염병 조심하세요'…성홍열 감염 180% 급증 2017-06-06 08:34:02
49.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는 "일부 신고체계 확대로 신고가 활성화돼 성홍열과 수도, 수족구 등 일부 감염병의 전체적인 발생 건수가 늘 수도 있지만, 아직 정확한 증가 원인은 알 수 없다"며 "다만, 지원단에서는 이들 감염병의 발생 추이를 예의 주시하며 증가 원인을 분석 중"이라...
잦은 기침·가래는 폐가 보내는 '위험 신호'…"당장 담배부터 끊어라" 2017-06-02 19:47:39
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유 교수는 “copd 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금연”이라고 했다. 그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는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고 폐렴백신 등을 접종하면서 약물 치료를 한다”며 “폐가 많이 나빠진 상태에서 병원을 찾으면 치료가 어렵고 통증이 심하면 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