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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편송금 넘어 증권사까지 넘보는 '토스', 유니콘으로 도약할까 2018-12-04 17:51:35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에 뛰어든 카카오페이에 이어 토스도 증권사 설립에 나서면서 핀테크업체들이 일으킬 금융업계의 변화 바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해외 주식투자, 자산관리 등을...

  • 토스, 창업 3년 만에 기업가치 1조3300억 인정받았다 2018-12-04 17:43:31

    1조원 이상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토스(회사명 비바리퍼블리카)는 투자받은 돈으로 증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2015년 ‘칠전팔기’ 끝에 토스를 출시한 치과의사 출신 이승건 대표는 ‘금융의 네이버’를 꿈꾸고 있다. 토스를 통해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증권업 진출은 그...

  • 수협銀 집행부행장에 김진균 2018-12-03 17:19:55

    만료된 부행장 4명 중 박석주 개인그룹 부행장, 신원선 it(정보기술)그룹 부행장, 김철환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등 3명은 1년 연임됐다. 수협은행은 이날 간편송금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제휴를 맺고 최고 연 4%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잇자유적금’ 등 세 가지 상품을...

  • 토스, 수협은행 제휴 적금·마이너스 통장 출시 2018-12-03 10:23:16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3일 수협은행과 제휴해 토스 앱 내 적금, 마이너스통장, 통장 속 금고(파킹 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토스 적금 서비스는 수협은행의 '잇(it) 자유적금'으로 만 17세 이상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기준 월 최소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수시로...

  • '사후규제' 중국…세계 핀테크 시장 1·2위 기업 배출 2018-12-02 18:22:33

    앱(응용프로그램) 토스로 유명한 핀테크업체 비바리퍼블리카(28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100대 기업 가운데서도 앤트파이낸셜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설립된 지 4년 만에 기업가치가 1500억달러(약 168조3000억원)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6월 싱가포르투자청,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 말레이시아 국부펀드인...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2-01 08:00:02

    181130-0563 경제-015315:13 [게시판] 비바리퍼블리카, '2018 정보보호 대상'서 최고상 수상 181130-0577 경제-015415:29 내년 금통위 일정 확정…첫 금리 결정 회의 1월 24일 181130-0579 경제-015515:30 [게시판] KB국민은행, 장병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 181130-0583 경제-015615:30 [코스닥] 0.28p(0.04%)...

  • [게시판] 비바리퍼블리카, '2018 정보보호 대상'서 최고상 수상 2018-11-30 15:13:37

    [게시판] 비바리퍼블리카, '2018 정보보호 대상'서 최고상 수상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18 정보보호 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정보보호 대상은 정보보호를 높이는 데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주는...

  • [스타트업라운지]다윗 '스타트업'이 골리앗 '대기업'과 맞설 수 있는 이유 2018-11-21 16:32:21

    그리고 송금앱인 ‘토스'로 유명한 ‘비바리퍼블리카’가 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의 경우 2016년 매출액 849억원에서 지난해 1626억원으로 거의 100% 성장을 했고, 비바리퍼블리카의 경우 월 매출 성장률 3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에서 투자하고 육성한...

  • 서울시장 직속 '서울혁신성장위원회' 출범…진대제 등 참여 2018-11-21 06:00:10

    모빌리티 대표(모빌리티 서비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핀테크) 등도 참여한다. 서울시는 빠른 변화와 융·복합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기술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IT 기업을 창업하거나 기술개발로 벤처기업을 성장시킨 위원들을 두루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시...

  • “간편함을 넘어”...핀테크 어디까지 왔나 2018-11-20 17:10:41

    /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 "간편송금이라는 기능을 넘어서서 투자, 대출, 보험 그리고 이와 관련된 각종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백만의 이용자들은 계좌나 신용을 조회하는 서비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핀테크 분야로는 인슈어테크를 꼽았습니다. 보험의 경우 1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