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초겨울 추위에 운동량↓ 아이들 성장에 악영향 2013-11-27 09:10:05
비만은 그 자체로도 문제의 여지가 있지만 각종 성인병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다. 더군다나 고도비만일 경우 성조숙증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성장클리닉전문 한의원 하이키 수원점 김윤관 원장은 “비만에 의해 체지방이 늘어나면 렙틴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면서 혈관을 통해...
[물과 건강 시리즈 ②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깨끗하고 순수한 물 천천히 마셔라 2013-11-22 08:01:02
변비와 비만 같은 가벼운 질환에서 동맥경화나 뇌졸중, 신장염, 당뇨병, 담석증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물은 차게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온도가 내려갈수록 6각형 고리 모양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육각수라는 것인데 육각수를 지속적으로 마셔주면 뇌졸중·신장병·당뇨병·간질환 등...
요가, 하체비만과 자궁건강에 효과만점 2013-11-18 09:00:15
하체비만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 많은 여성들의 고민인 하체비만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날씬한 다리와 자궁건강에 효과적인 요가자세가 인터넷상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나무자세는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아 몸을 바르게 세우는 자세로 우리 몸의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운동 무리하게 했더니 배가 볼록…腸이 뿔났다? 2013-11-15 21:03:07
제공한다. 양형규 양병원 원장은 “복부 비만이 심하면 복강 내의 과도한 지방 때문에 복압이 상승하는 한편 복벽이 지나치게 늘어나 조직이 약해지면서 탈장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치료 늦으면 장기 썩을 수도 탈장 통증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오래 방치하면 큰 탈이 생길 수 있다. 장이 탈출...
수능 후 건강하게 예뻐지는 비결, 십사일동안에 있다? 2013-11-11 09:00:13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유를 만끽하며 성인이 될 변신을 준비하는 시기이지만 그동안의 수험생활로 인해 복부나 하체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고 부종이 생기는 이른바 입시체형으로 변해 우울한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 또한 선천적으로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다 할지라도 각종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로 뾰루지, 칙칙한 안색...
[물이 건강을 지킨다 / ③우리 몸에 물이 왜 중요한가?] 하루 500ml 세 통, 물을 자주 마셔야 건강하다 2013-11-08 08:08:02
때 현저히 부족하다. 성인 남성이라면 하루에 약 2.5ℓ 정도의 물이 몸에서 배출된다. 즉 대소변으로 1.5ℓ, 호흡으로 0.5ℓ, 피부를 통해서도 약 0.5ℓ나 증발한다. 배출된 수분은 물과 음식에 포함된 물로 보충되어야 체내 수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 성인의 3분의 1 정도는 몸에 필요한 만큼의 물을 섭취하지...
[물이 건강을 지킨다 / ② 청소년에게 물을 주자] 청소년들의 물부족, 만성탈수 가져올 수 있다 2013-11-07 15:41:31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만성탈수는 비만, 피부 노화, 스트레스, 만성피로 등의 원인으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을 포함한 국민 건강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는 왜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해주어야 할까?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인 이즈브레를 수입하는 토털헬스케어 유통기업 태전그룹의 권진 ...
한국인 건강생활지수 아·태 15개국 중 14위…AIA그룹 조사 2013-11-07 15:14:08
아태지역 15개 국가에서 18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간별로 분류해 수치화한 후 최종 합산한 점수를 토대로 국가별로 비교했다. 한국에서는 751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15개 국가는 한국, 홍콩, 마카오, 중국,...
키 크는 관상 vs 키 안 크는 관상 따로 있다? 2013-11-06 09:10:06
살이 다 키로 간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지만 소아비만은 지속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 성인질환에 노출될 확률까지 높다. 성장클리닉전문 한의원 하이키 분당점 이승용 원장은 “타고난 얼굴이 운명을 좌우한다고 믿기보다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듯 키...
30세 이상 성인 25% 고혈압, 10% 당뇨병 질환..건강관리 비상 2013-11-04 09:59:34
남성의 경우 40대(45.0%), 여성의 경우 60대(43.1%)에서 가장 흔했다. 남·여 평균 비만율은 각각 36.3%, 28.0%였고, 전체 만 30세이상 성인 비만율은 32.8%로 4년전인 2008년(31.0%)보다 약 2%P 높아졌다. 고혈압(수출기 혈압 140㎜Hg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Hg이상 또는 고혈압약 복용)은 만 30세이상 남성의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