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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날 주말엔 메세나폴리스에서 예술감성에 푹 빠져보세요" 2015-04-03 09:30:01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이다. 서울 합정역과 연결된 대표적인 쇼핑문화공간 메세나폴리스몰은 오는 4월, 매주 주말마다 예술을 테마로 한 `봄날의 감성 스트릿`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연인들이 봄나들이를 하며 예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음악, 미술...
모델 장윤주 예비 신랑 공개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 2015-03-24 11:01:45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입니다. 멋진 싱글로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라며 진솔한 글을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청바지에 짙은 컬러의 자켓으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완성했다. 특히 장윤주는 특유의...
장윤주 결혼, 4살 연하 훈남 예비 신랑 공개 "평생의 여행메이트~" 2015-03-24 09:03:14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윤주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이다. 멋진 싱글로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3일 디스패치는 장윤주가 글로벌...
‘나비공장 토크콘서트 with 부부듀엣 효석&소중’ 28일 개최 2015-03-19 13:36:38
‘버드나무아래’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그 가운데 우리네 삶 속에 ‘친구’혹은 ‘동료’라는 이름으로 자주 혹은 가끔 얼굴을 보며 지내지만, 정작 그들의 직업 또는 삶에 대한 깊은 속내를 알지 못한 채 살아가야하는 아쉬움을 공연으로 풀어보고자 기획됐다. `나비공장 토크콘서트` 두번째 이야기인 `부부듀엣...
건대-세종대-구의동 일대 맛집으로 부각된 ‘화적단 어린이대공원점’의 비결은? 2015-03-16 18:51:30
다녀가지만 행복한 추억을 쌓는 쉼터 같은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에선 여러 가지 야채와 고기를 푸짐하게 먹으며 돌판 위에서 노릿노릿 익어가는 고기 내음과 화사한 매화나무로 인테리어 된 우아한 분위기 가운데 입으로 즐기는 행복과 불쇼를 통한 눈으로 즐기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생고기 전문점의...
[게임별곡100]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야기 '울티마' 2015-03-16 07:01:04
나무다리 끊어진 곳에서 가서 시체를 집어 던지면 물 속에서 거대 악어가 올라와서 그것을 먹어 치운다. 우연하게 발견한 장면이었지만, 그 때 필자는 '아 이런 게 다 되다니..' 하면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 마을에는 경비병 빼고 사람들이 한 명씩 사라져가는데..) 게임에 존재하는 무엇 하나 필요 없거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채시라에 독설 "엄마는 정신병자다" 2015-03-12 16:49:01
정마리를 찾아가 나무랬다. 김현숙은 "학교 가서 교수들에게 매달려봐 좀. 넌 나처럼 살면 안돼"라고 말했지만, 정마리는 "엄마가 하라는대로 다 했잖아. 1등도 하고, 외고 가고, 인문대 수석까지 했잖아. 나 숨쉴 틈 좀 주면 안돼요?"라고 토로했다. 이후 김현숙은 정마리의 학교를 찾아가 무릎을 꿇으며 "다음학기에는...
"세종시로 MTB 타러 오세요" 원수산에 'MTB공원' 조성 2015-03-11 14:13:58
지점은 목교(木橋)나 나무난간 등을 설치해 속도를 줄이도록 할 방침이다.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과 안전망 등 안전시설도 곳곳에 설치된다. 행복청과 LH는 다음 달까지 MTB 공원 설계안을 확정하고 공사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박상옥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강제규 감독의 첫 번째 러브스토리 ‘장수상회’ 기대감 증폭 2015-03-10 18:03:20
그린 작품이다. 1996년 데뷔작 ‘은행나무 침대’를 통해 진일보한 기술력과 전생과 현세를 오가는 독창적인 판타지, 멜로의 결합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모으며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1999년 두 번째 영화 ‘쉬리’로 620만 관객을 동원, 최초의 한국형 액션 블록버스터를...
‘장수상회’ 강제규 감독의 첫 번째 러브스토리 2015-03-10 10:08:53
그린 작품이다. 1996년 데뷔작 ‘은행나무 침대’를 통해 진일보한 기술력과 전생과 현세를 오가는 독창적인 판타지, 멜로의 결합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모으며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1999년 두 번째 영화 ‘쉬리’로 620만 관객을 동원, 최초의 한국형 액션 블록버스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