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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연예인, 돌고래 지느러미 잡고 수영…'동물 학대' 뭇매 2021-04-15 16:03:01
애호가로 유명한 현지 배우 다비나 베로니카는 "정말 어리석고 잔인하고, 슬프다. 돌고래가 인간의 노예 같다"며 "돌고래를 똑똑하고 사회적 동물이다. 나는 그들이 바다와 가족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돌고래는 자연에서 시속 40㎞로 헤엄칠 수 있다. (영상 속) 돌고래는 단지 인간의 오락을...
두 달간 두 번 사고친 바이든 반려견…또다시 훈련소로 2021-04-12 23:58:42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대변인 마이클 라로사는 백악관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메이저가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라로사는 "훈련은 워싱턴DC 백악관 밖에서 진행되며 몇 주 동안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먼셰퍼드인 메이저는 지난달...
IMF, '백신·재정효과' 올 세계성장률 6%로 올려…"40년래 최고"(종합) 2021-04-07 00:09:36
6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작년 성장률은 대유행 직격탄으로 -3.3%로 추산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가 6.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1월의 전망치 5.5%보다 0.5%포인트 올라간 수치로, 그에 앞선 작년 10월 5.2% 성장을 예측한 것과 비교하면...
IMF, 올해 세계 성장률 6%로 또 올려…"백신·재정투입 효과" 2021-04-06 21:30:03
6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작년 성장률은 대유행 직격탄으로 -3.3%로 추산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가 6.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1월의 전망치 5.5%보다 0.5%포인트 올라간 수치로, 그에 앞선 작년 10월 5.2% 성장을 예측한 것과 비교하면...
미국 뉴욕·뉴멕시코주도 대마초 판매 허용…16개주로 늘어 2021-04-01 17:17:57
내용의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3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미셸 루한 그리셤 뉴멕시코 주지사가 서명만 하면 법이 발효된다. 이 법은 앞으로 뉴멕시코에서 만 21세 이상이라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판매, 소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개인은 57g까지 대마초를 소유하고...
美 뉴욕·뉴멕시코도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16개주로 늘어 2021-04-01 15:46:30
합법화하는 주가 늘어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의회는 21세 이상에 대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미셸 루한 그리셤 뉴멕시코 주지사가 서명만 하면 법이 발효된다. 이 법은 앞으로 뉴멕시코에서 21세 이상은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판매, 소비할 수...
바이든 대통령의 개, 망신… `퍼스트독` 또 물었다 2021-03-31 17:36:46
직원 물림 사고에 이어 두 번째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CNN방송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키우는 메이저는 지난 29일 오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보안요원을 공격했다. 질 바이든 여사의 대변인 마이클 라로사는 "메이저가 여전히 새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산책 중에 가볍게 입질했다"고...
미 '퍼스트독' 또 보안요원 물어…바이든 "우리 개는 착해" 2021-03-31 14:39:10
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CNN방송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키우는 메이저는 지난 29일 오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보안요원을 공격했다.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대변인 마이클 라로사는 "메이저가 여전히 새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산책 중에 가볍게 입질했다"고 밝혔다. 라로사는 백악관 의무진이...
뉴욕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합의…과거 전과기록도 삭제 2021-03-29 05:34:11
28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주의회는 전날 심야 논의 끝에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주지사실이 이날 밝혔다. 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새 법안은 다음 주 주의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쿠오모 주지사가 소속된 민주당이 뉴욕주 상·하원에서 모두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바이든 정부, 트럼프 中관세폭탄 정책 이어 받는다 2021-03-28 22:08:50
대표는 28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후 처음으로 가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 때문에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비용을 치를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서도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그는 관세 부과를 지지하는 이들은 보조금을 받는 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미국 기업들을 보호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