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아직 경쟁제품이 없는데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다양한 기기와 연동할 수 있어 향후 성장동력으로 꼽습니다. <인터뷰>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올해 1천200억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고, 홈네트워크 등 기본사업에 신사업까지 더해진다면 가능” 변 대표는 부진한 건설경기가 부담되지만, 기존 주택의...
새로운 리더십 모델 "휴먼 리더십" 2012-03-18 10:41:51
기업이라면 사업 및 조직운영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관리한다.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전략 보고서의 첫 부분은 매출/수익 목표를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신의 현재의 역량을 월등히 뛰어넘는 목표치를 선정한다. 사업목표를 제시한 다음에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포스코, 정준양호 2기 출범 2012-03-16 16:35:36
4대 사업권 중심으로 역량 강화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최적화 하고, 패밀리와 해외사업장을 ‘One POSCO’로 통합한 최적의 운영체계 구현을 위해 포스피아 3.0을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그룹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경영진단실을 만들어 내실을 강화하고, 동시에 해외마케팅실을 신설해 외형 확대에도...
아산나눔재단, 1천억원 규모 `정주영 엔젤펀드` 출범 2012-02-28 17:13:50
벤처기업에 투자됩니다. 운영 방식은 개별 펀드에 투자하는 모태펀드 형태로 벤처캐피탈과 매칭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조만간 구체적인 투자 업체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한양대 교수) "이번 투자기금은 IT융합, 모바일, 문화컨텐츠,...
[맛있는 수다] 새벽까지 문전성시 `한양왕족발`, `창성옥` 2012-02-23 10:02:08
사업을 시작해 2010년 여름 사당동으로 가게를 이전, 오픈 1년 반 만에 2층까지 120석 규모로 확장해 오후 6시가 되면 이미 사람들로 가게 안은 꽉 들어찬다. 그런가하면 일제 강점기부터 해오던 집의 비법을 이어받아 용문동 3대 해장국 집이라 불리는 이곳은 처음에는 새벽장사만을 해오다 해장국을 찾는 손님들이...
5살 어린이 보육료 월 20만원 지원 2011-12-23 17:55:23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시제와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신규 어린이집 설치와 인가기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내년 7월부터 노인틀니 보험급여를 적용하고, 임신과 출산 진료비도 내년 4월부터 40만원에서...
아이디어, 창업의 원천 2011-12-14 18:37:06
많으니까 중소기업청이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코칭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은 요식업과 서비스업에 치중되고 있는 창업문화를 ‘아이디어’ 중심의 지식서비스창업 분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백두옥 창업진흥원장 “지식서비스 분야에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성공 나침반]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손칼국수 집’ 2011-12-13 11:51:08
전통의 손칼국수 전문점으로 김광분 사장이 정성스럽게 운영하고 있는 점포이다. 시금치를 넣어 24시간 숙성시킨 뒤 밀어내는 연한 녹색의 국수는 미각과 함께 시각과 식감을 자극한다. 또한 오랜 노하우를 새우, 굴, 미더덕, 바지락, 감자, 호박 등 온갖 해물이 들어간 해물로 육수를 낸 손칼국수와 바지락을 듬뿍...
[나들가게 명과 암-①] 물류확보 `난항` 2011-12-08 19:05:09
대해 알아봤는데, 사업 추진 3년이 되도록 제대로 갖춰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채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2009년부터 올해까지 5천260개의 슈퍼마켓이 `나들가게` 간판을 달았습니다. 깔끔한 간판과 매장 진열, 물품관리도 현대화되는 만큼 상인들도 앞다퉈 나들가게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신분당선 'DX Line' 28일 개통..강남서 정자역까지 16분 2011-10-26 00:00:00
사업: 민간 재원으로 건설하고 민간이 직접 시설을 운영) 방식의 프로젝트로 전문운영사인 네오트랜스㈜에서 일괄 운영하게 된다. 신분당선 사업전체의 제안, 시공과 운영을 맡은 주간사인 두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대림, 대우, 동부, 코오롱, 태영, 포스코의 7개사가 참여하고 산업은행, KIFⅡ, 농협중앙회가 재무출자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