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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3조원 목표 2013-01-06 21:39:26
또 캄보디아 오피스빌딩과 베트남 SOC사업도 추진중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엠코는 남미,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시장의 수주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자산관리부문은 단순히 시설의 관리?보수를 넘어 자산 가치를 배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중입니다. ‘For You(당신만을 위한 자산관리...
中企공제사업기금 거래은행에 우리·농협 추가 2013-01-06 11:00:29
사업기금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은행과 농협을 거래은행으로 추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과 농협을 거래하는 중소기업은 기존에 거래하던 계좌로 공제기금에 가입해 공제부금 납부, 부도어음대출, 어음수표대출, 단기운영자금대출,매출채권보험청구권담보대출 등을 할...
마케팅의 힘…똑같은 브랜드라도 매출 2배 2013-01-06 10:12:43
그는 강원도 홍천에서 6년간 가맹점을 운영해왔지만, 이 일이 있고 난 뒤 홍천점을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그는 사고가 난 매장을 운영해보겠다고 본사에 자청, 지난해 1월25일 점포 문을 열었다. 우선 홍보가 시급했다. “맛있는 죽을 판다는 것을 알려야 했는데 혼자서는 방법이 없었어요. 죽을 끓여서 주변의...
"재기 어렵네"…中企 재창업지원 신청 70% 부결 2013-01-06 04:55:37
과거 실패했던 사업아이템을 그대로 내면 통과하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다만, "경제가 어려운 만큼 대출 담당 기관에서는 보수적으로 심사하는 측면이있어 사업성 평가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고 덧붙였다. 첫 수혜자는 지난 6월 나왔다. 2000년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세운...
국민銀 '노란우산공제' 8만건 돌파 2013-01-04 17:05:38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는 공제 제도로 압류와 담보 제공이 금지되는 금융상품이다. 가입자는 매달 일정액을 내고 공제 사유가 생기면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받는다.▶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서울시 외국인학교 신규설립 중단키로 2013-01-04 16:56:00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가 최근 5곳으로 늘면서 선택폭이 넓어져 추가 설립은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5개 외국인학교 측에 사업 철회 배경을 설명했고 양해를 구했다. 외국인학교 측은 서울시에 강한 유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희은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계약이...
건설업계 "올해도 해외 수주에 사활 건다" 2013-01-04 16:53:34
사업조직 확대와 신공종 진출 등을 통해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현대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를 ‘글로벌 건설리더’로 잡고, 해외 시장조사와 영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거점 지사를 운영키로 했다. 시장도 국내 건설사의 ‘텃밭’인 중동 중심에서 독립국가연합(cis)과 아프리카, 남미 등으로 다변화해...
[맞짱 토론] 프랜차이즈 간판 확장 공세에 동네빵집 절반이상 문닫아 2013-01-04 16:52:55
대로변에서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간판이 가득할 뿐 동네 빵집의 간판은 찾아보기가 힘들게 됐다. 그만큼 수많은 동네 빵집이 문을 닫았다는 방증일 것이다. 파리바게뜨는 1988년 가맹사업 개시 이후 2008년까지 21년 동안 가맹점 수가 1762개였으나 2009~2011년 3년간 무려 1333개를 확장했다. 이로...
[맞짱 토론] 가맹점주도 영세 자영업자…골목빵집 폐업은 금융위기탓 2013-01-04 16:49:02
챙기려는 주장일뿐제과업계 1위의 사업을 제한한다고 개인 제과점이 고객의 선택을 받으리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이 난립해 더 빠른 속도로 몰락을 자초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점주들이 프랜차이즈 빵집을 선택한 이유도 개인 제과점과 차별화된 우월한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맞짱 토론] 제과점,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해야 하나 2013-01-04 16:48:57
대기업 계열 아티제·포숑·오젠·베즐리 등이 줄줄이 사업에서 철수했고, cj그룹 ‘뚜레쥬르’도 최근 국내 확장 자제를 선언했다. 파리바게뜨는 2011년 8월 동반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동반위에 중기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한 대한제과협회는 “2008년까지 8153개였던 동네 빵집이 3년 만에 5290개로 급감한 가장 큰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