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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제는 생활필수품이다! 2012-08-28 15:30:28
정부차원의 지원 계획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렬 방통위 인터넷정책 과장 "스마트 시대에 맞춰 방통위도 공공장소 와이파이 무료서비스 추진, 스마트 모바일 웹 센터(SMAC)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앞으로도 급격히 변화하는 스마트폰 이용 환경과 행태를 지속적으로...
[파워인터뷰]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2012-08-01 18:48:22
많습니다. 그래서 10명 미만이 일하는 사업장의 저소득 근로자에 대해서는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방안들을 역대 정부에서 하지 못했습니다만 이번에 마련했습니다. 2월부터 시범사업을 해서 7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자영업자의 경우 현재 자영업을 하다가 3년 이내에 폐업되는 비율이 절반 가까이 됩니다. 항상...
관제권 환수‥국토부 VS 코레일 `신경전` 2012-07-24 16:13:27
코레일에 출자한 이후에 7,8년이 지났다. (역사 운영이)수익보다는 부담이 커서 코레일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국토부의 입장에 대해 코레일 측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역사를 국유화 할 경우 수익감소로 경영상황이 더 악화될 것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코레일 관계자 "주요 역에서...
담합이라더니 이제와서 거리제한? 2012-07-23 17:49:19
규정을 운영했습니다. 80m 내엔 다른 브랜드의 편의점도 출점을 금지한 강력한 제재였습니다. 업체간 자율적으로 출점 거리를 제한한 것이었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담합`이라며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인터뷰>편의점 업계 관계자 "그 자체(80m 거리제한)가 불공정행위라 해서 없어지게 됐다.“ 공정위...
[Best! 셀러] `아름다운 D라인` 임부복 전문 쇼핑몰 `루키맘` 2012-07-05 09:35:49
근무하던 중, 자기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작은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한다. 하지만 갈수록 오프라인의 한계를 느끼게 되면서 온라인 시장을 생각하는데... 소셜 커머스 초창기에 최초로 패션전문 소셜 커머스 회사를 창업한다. 하지만 굴지의 소셜 커머스 회사들의 엄청난 물량공세로 결국 접게 되고 다시 한 번...
카페 창업 길잡이 `씨케이코앤` 2012-06-14 18:34:34
창업 컨설팅, 매장 운영 관리까지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바이 루소`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이 루소’ 프로그램은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들과는 달리 가맹비, 로열티 등의 비용이 없으며 카페 창업과 점주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상은 씨케이코앤 대표 :...
[성공플래너 편지왔어요] 국가대표 바리스타 커피전문점 `커피렉` 2012-06-12 10:24:45
`커피렉`을 정식으로 오픈한다. 운영 8개월 차에 불과하지만 커피 외 음료와 사이드 메뉴를 간소화하고 커피 메뉴에 집중·특화한 가로수길점은 현재 비교적 잘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오픈한 홍대점은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단계다. 커피 전문가로, 커피학과 교수로 안재혁이 인정받고 있는 만큼 사업가로도...
[성공플래너 편지왔어요] 이대앞 프리미엄 치킨레스토랑 `치키바이투` 2012-05-22 14:32:50
사이에 인기가 많은 점포이다. 20대부터 외식 사업에 오래 종사해온 박성용사장은 친구들과 함께 압구정에서 브런치와 칵테일&보드카 바(Bar)를 겸한 점포를 운영해본 경험 등을 통해 사업 감각을 익혀오던 중 자신의 치킨전문점을 창업했다. 박성용 사장은 이대 앞에서 늦게까지 문 여는 집, 그래서 늦은 시간에도 ...
(주)신한, 시리아발전소 수주 `눈앞` 2012-04-20 15:06:42
사업을 저희가 맡을 예정입니다." 민자발전 방식으로 추진되는 신한의 시리아 프로젝트는 신한이 발전소를 지은 후 소유권을 인정받아 25년간 운영하게 됩니다. 시리아 전력부 일행이 제주도 풍력단지와 영월복합화력발전소 등을 견학하고 신한측과 사업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프로젝트의 본계약...
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아직 경쟁제품이 없는데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다양한 기기와 연동할 수 있어 향후 성장동력으로 꼽습니다. <인터뷰>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올해 1천200억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고, 홈네트워크 등 기본사업에 신사업까지 더해진다면 가능” 변 대표는 부진한 건설경기가 부담되지만, 기존 주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