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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3] LG전자, IFA서 다양한 스마트 가전 전시 2013-09-03 11:00:00
메뉴도 추천합니다. 음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로봇 청소기 `로보킹`도 전시합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 리모트` 기능도 탑재해 별도 리모컨 없이도 스마트폰을 통해 제품을 작동시키거나, 청소 결과까지 집 내부 어디에서나 확인 가능합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쉽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LG만...
<가전축제가 시작된다…IFA 2013 6일 개막>-2(끝) 2013-09-03 08:02:19
달한다. 로봇청소기 '로보킹'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게끔 고안됐다. 어떤 공간을 어떻게 청소했는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청소 다이어리' 기능과,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는 '스마트 진단' 기능 등이 있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선임 2013-09-02 18:51:22
기획조정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산업현장 현안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 창조경제 패러다임 실현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하는 등 IT.융합산업 분야 발전에...
산업기술진흥원 원장에 정재훈 전 지경부 실장(종합) 2013-09-02 17:52:12
기술사업화, 중소·중견기업 애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업현장의 현안에대한 이해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신임 원장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취임식후 업무 현황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날 정경원 전...
<10대그룹, 올해 창조경제 프로젝트에 37조 투자> 2013-09-02 12:01:17
LTE-A등 차세대 망사업 투자, 전기차 부품개발사업, 의료용 로봇개발, 스마트 십 사업,바이오매스 발전소사업 등이다. 창조경제를 장기적으로 구현해 나갈 인재도 올해에만 1만5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창조경제의 핵심이 될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엔지니어링대학원생, 항공기 성능개량기술자, 해양플랜트...
[인사] 충무아트홀 ; 고용노동부 ; 국세청 등 2013-09-01 17:42:50
사업부장 김은숙▷무대기술부장 전성주▷시설관리부장 윤주원▷연구위원 한재석 ◈고용노동부◎전보<3,4급>▷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황종철▷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지원단 사업팀장 윤수경▷임금·근로시간 개혁추진단 팀장 최현석▷원주지청장 오영민▷부산고용센터소장 김영규▷대구서부지청장 황계자▷구미지청장...
삼성·LG `스마트가전` 진검 승부 2013-08-28 18:01:13
사업본부장(사장) "지난해보다 3배 정도 넓어진 공간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전시 컨셉은 스마트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를 처음 선보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로봇청소기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고장 위치를 찾아내는 기능도...
김문수 지사, 러시아 연해주 간 우호협력 MOU 체결 2013-08-27 16:33:44
암 진단·치료, 로봇 인공관절수술 등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양 지역 간 보건 의료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도 병원이 러시아로 진출 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연해주정부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구할 계획이다. 현재 러시아는...
LG전자, 유럽 청소기 시장 공략 2013-08-27 11:00:00
2013` 전시회에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로봇청소기 `로보킹`, 오토무빙 기술이 적용된 청소기 `로보싸이킹`, 침구청소기의 선을 없앤 `침구킹` 등 프리미엄 청소기 제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IFA전시회에 스마트폰으로 작동되는 로보킹의 편리하고 정교한 청소 성능과 함께 역동적인 움직임을 감상할 수...
김문수 지사 “경제-일자리, 의료 한류로 잡는다” 2013-08-26 17:12:29
본격적으로 글로벌 의료사업을 추진한 것은 지난 2009년부터다. 도는 2009년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지리적 이점, 시장성 등 의료산업 유치 잠재력을 가진 중앙아시아와 극동러시아를 중심으로 의료사업설명회, 학술대회, 현지 의료인 초청 의료관광 팸투어 등 열고 도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