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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보고서 조작 서울대 교수, “극악무도한 옥시와 어떻게 한패거리로..” 2016-05-07 20:22:00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심문)에서 “극악무도한 옥시와 어떻게 한패거리로 몰 수 있느냐. 목적 가지고 한 보고서가 아니다. 제가 옥시처럼 살인을 했나. 김앤장처럼 부도덕한 일을 벌였나. 앞뒤를 무시하고 짜맞춘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교수는 또 “(중간 보고서 관련) 당시 열악해서...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 얼굴-실명 공개..도주 우려로 구속영장 발부 2016-05-07 20:16:00
안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가 구속되면서 얼굴과 실명이 공개됐다.7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강지성 당직판사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단원경찰서는 영장이 발부되자 조씨의 실명을 공개했다. 앞서 경찰은 5일...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 구속 “제가 한 일에 대해 죄송합니다” 2016-05-07 19:50:01
안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가 구속됐다.7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강지성 당직판사는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고, 조씨는 수염을 깎지 않은 채 후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법원에 나왔다.조씨는 안산지원으로 향하기 전 경기...
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보니 "멀쩡하게 생겨서는.." 2016-05-07 19:28:25
초래된 점에 미뤄 7일 피의자 조성호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강지성 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주우려의 이유로 피의자 조성호(30)씨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5일 열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서 조씨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데...
안산 살인 피의자, 얼굴·실명 공개 결정...“동료 살해 수법 잔인” 2016-05-07 00:00:01
피의자 조씨를 긴급체포하고 나서 수사본부장 이재홍 안산단원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경찰 관계자는 "직장 동료를 무참히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토막 낸 점 등 조씨의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라며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실명과 얼굴 등을 공개할...
검찰, 서울대 교수 구속영장 청구..가습기 살균제 보고서 조작혐의 2016-05-06 19:30:00
긴급체포했다.한편 조 교수의 구속 여부는 오는 7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얼굴 등 신상정보 공개한다 2016-05-06 14:55:00
등 혐의로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30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이번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는 함께 살던 선배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무참히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조씨의 범행수법이 잔혹한 데다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초...
안산 대부도 용의자 검거, 수사망 좁혀오는데 왜 도망 안쳤나? 2016-05-06 01:47:10
수사 중인 안산단원경찰서는 5일 피의자 조모(30)씨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해 말다툼을 벌이다가 최모(40)씨를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경찰조사에서 "(피해자는)10살 어리다는 이유로 나에게 자주 청소를 시키고, (나를)무시했다"며 "말다툼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또 집...
안산 토막살인 용의자는 피해자 후배…"살해 후 시신 훼손" 자백 2016-05-05 16:47:35
최모씨(40)의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피의자 조씨를 긴급체포 후 조사를 벌이고 있다.조씨는 최씨와 함께 거주해 온 후배로 집 안에서 최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대부도 일대에 유기했다고 털어놨다.경찰은 최씨의 휴대전화 선불폰에 있는 통화내역 가운데 최근 자주 통화한 대상자를 추려 최씨와 함께 살아온 조...
서울대 호서대, 검찰 압수수색 직후 서울대 교수 ‘체포’..왜? 2016-05-04 18:52:59
검찰은 특히 두 교수가 받은 돈의 대가성 여부를 면밀히 따져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가성이 확인되면 국립대 교수로 공무원 신분인 조 교수는 뇌물수수, 사립대 소속인 유 교수는 배임수재 혐의가 각각 적용된다. 검찰은 이르면 5일 조 교수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유 교수도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