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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초에서 응용까지 제대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방형 공모를 거쳐 2011년 부임한 박인원 교장은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중기청, 이노비즈협회와도 취업 약정을 확대해 졸업생 95%가 취업을 확정했다”며 “글로벌 기술 인재와...
인터넷만 잘 활용해도 교육비 부담 줄어 2013-01-11 14:58:03
때문이다. 요즘에는 인터넷만 잘 활용해도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학원과 동일한 수준의 강의를 집에서 들을 수 있는 무료 인터넷강의(이하 인강). 많은 인강 업체들이 유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지만 일부는 자사 대표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해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단신]영유아 건강 감성놀이교육 위즈아일랜드, 교육 세미나 개최 2013-01-10 11:30:24
원하는 학부모는 세미나 개최 지역의 위즈아일랜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위즈코리아가 운영하는 위즈아일랜드는 3세~7세까지가 대상으로, ‘감성놀이교육’에 초점을 맞춘 영유아 전문교육기관이다. 하버드대학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과 감성지능 이론을 기초로 유태인의 가정 교육법을...
진념 "반값 등록금은 노동시장 불균형 심화시켜" 2013-01-10 09:00:08
평준화하는 나눠주기식 반값등록금이 아닌 저소득층, 기초 인문,이공계를 육성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 복무기간 단축과 관련 "복무기간을 줄이기보다 복무 중 기술과 직업교육을내실화해 사회 적응 능력을 제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 전 부총리는 "18대 대선은...
[클릭! 이 학과] 삼성 '1등주의' 대학가에도 … 명품학과 자리매김 2013-01-10 00:09:57
'기초전기회로' '반도체소자' '디스플레이공학' 등의 과목을 수강한다" 며 "3학년을 마친 후엔 현장을 익힐 수 있는 삼성전자·디스플레이 인턴십 프로그램이 기다린다"고 설명했다.대학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 변신에도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반도체공학과가 뿌리내리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도...
전기요금 14일부터 4% 인상...물가자극 불가피 2013-01-09 17:03:25
학력인정 교육기관은 기존에 산업용이나 일반용을 사용했지만 이제 교육용을 적용해 요금부담을 완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상이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게는 매월 약 110㎾h의 최소전력 사용량을 계속 보장한다. 지식경제부는 요금 인상과 시간대별 차등요금 확대로 전력 사용 절정기에 각각 60만㎾, 15만㎾...
전기요금 14일부터 4%인상…1년5개월만에 4번째(종합2보) 2013-01-09 16:54:25
정한 학력인정 교육기관은 기존에 산업용이나 일반용을 사용했지만 이제 교육용을 적용해 요금부담을 완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상이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게는 매월 약 110㎾h의 최소전력 사용량을 계속 보장한다. 지식경제부는 요금 인상과 시간대별 차등요금 확대로 전력 사용 절정기에...
한우리, 예비 초등생 위한 독서프로그램 출시 2013-01-09 11:23:52
또 개정 교육과정의 목표인 ‘기본 교육 강화’에 따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의사소통 영역을 체계적으로 연습하여 기초 국어 능력을 향상시킨다. 수업은 총 4차시로 구성된다. 1~3차시 수업에서는 동일한 주제와 관련된 문학과 정보 그림책을 읽고 주제를 중심으로 통합 활동을 진행해 창의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빈곤층 골고루 지원…'부챗살 복지'로 전환 2013-01-07 17:21:24
기초생활보호제도 13년만에 전면 개편급여체계 대폭 손질…교육 수혜자 크게 늘 듯 근로능력 있는 기초수급자…의료혜택 줄여 “복지 수혜자들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선진국처럼 절대적 빈곤이 아닌, 상대적 빈곤의 개념을 적용해 이들도 혜택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최성재 인수위원회 복지·고용분과 간사의 말이다....
복지혜택 받는 빈곤층 확대 2013-01-07 17:18:48
100~120%)의 혜택은 늘어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소득 부족액을 보전해주는 성격의 생계지원금은 20~30% 정도 주는 반면 주거 및 교육 지원 대상은 최저생계비의 140% 미만 가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01년 시행된 기초생활보장제도가 13년 만에 전면 개편되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7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빈곤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