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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회복지프로그램에 3억원 2016-01-27 17:54:41
사회복지 기관에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이들이 올해 신청한 25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쓰인다. 삼성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총 1934건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389억원을 지원했다. 정수홍 동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앞줄 왼쪽부터), 김연은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희유 서울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과 김해도서관 공동세미나 개최 2016-01-21 18:01:06
백인제기념도서관(관장 이형원)과 김해도서관(관장 이헌락)이 20일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인제대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백인제기념도서관 이형원 관장의 특강과 소통과 교감을 위해 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이 음악회’의 운영사례 발표가 진행됐다.김해도서관은 ‘학부모교육 거점기관...
검찰, 11살 딸 학대한 30대 父 친권상실 청구 2016-01-11 15:27:31
청구와는 별도로 지난달 24일 직권으로 피해아동보호명령 사건을 개시했다.재판부는 한 차례 심리를 거쳐 b씨에 대해 친권행사 일시 정지 결정을 내렸으며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a양의 임시후견인으로 지정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마감시황] 코스피, 배당락에도 반등…코스닥은 3% 급등 2015-12-29 15:40:24
통해 2,747억 원 대규모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기관은 배당락을 맞아 15거래일 만에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 압력을 키웠습니다. 다만, 연기금은 714억 원, 기타법인을 통해서도 1,064억 원의 매수가 이어졌고, 개인도 2,641억 원으로 기관 매물을 받아냈습니다. 프로그램매매는 외국인의 비차익...
11살 학대 소녀 친할머니 나타나, 父 결국 친권행사 정지…어디로 가게되나 2015-12-29 00:00:00
남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한다"고 전했다. 같은날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아동학대 피해자 A(11)양의 친할머니 B씨가 24일 학대 사건을 수사한 인천 연수경찰서를 찾았다. 11살 학대 소녀 A양의 친할머니 B씨는 A양의 큰아버지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해 "손녀를 만나보고 싶다"며 A양을 맡아...
친권행사 정지, 더 이상 아버지 자격 아니다! 2015-12-28 21:16:10
남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임시 후견인으로 지정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와 같은 친권행사 정지와 임시후견인 지정 이외에 법원 조사관의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피해아동보호명령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린 심리에는 A양의 국선보조인인 변호사와 인천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11살 학대 소녀` 아버지 친권행사 정지…후견인은 누가되나? 2015-12-28 18:07:14
변호사와 인천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출석했다. 문 판사는 "피해 아동에 대한 임시보호명령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피해아동보호명령 결정 때까지 친부의 친권행사를 정지하고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임시후견인으로 지정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법원 조사관의 조사를 거쳐 친권상실, 퇴거, 보호 위탁...
한콘진, 문화창조아카데미 크리에이터 45명 최종선발 2015-12-28 18:02:11
랩장에는 박칼린 예술감독표(킥 뮤지컬 아카데미), 노소영 관장(아트센터 나비) 등 산업계와 학계를 총망라한 최고 전문가 16명이 포진하고 있다. 또한 협력기관인 한국예술종합대학이나 kaist에서도 필요시 교수들이 랩장이나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해외초빙교수로는 독일 zkm(zentrum fur kunst und medientechnologie)의...
법원 '11살 학대 소녀' 父 친권행사 정지 2015-12-28 16:38:05
결정했다.문 판사는 "피해 아동에 대한 임시보호명령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피해아동보호명령 결정 때까지 친부의 친권행사를 정지하고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임시후견인으로 지정한다"고 판단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인천 11세 소녀 학대, 아버지-계모가 2년간 감금 폭행…"父 처벌 원해" 2015-12-23 01:54:18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장화정 관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A양과 관련한 브리핑을 열고 "아빠가 처벌을 받기 원하느냐는 질문에 아이가 `네`라고 정확히 대답을 했고 다시는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밝혔다. 장 관장은 "A양은 구조 당시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 보육원에 산다고 말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