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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신소율, 이문식에 대한 반항의 의미로 가출! 2014-07-08 17:25:21
내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영(신소율 분)은 전과가 있는 데다가 학벌이 좋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함부로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는 한사장(이문식 분)에 대한 반항심으로 가출을 시도해 친구 집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이어 홍여사(김희정 분)와 한사장(이문식 분)이 직접 그녀가 있는 친구의 오피스텔로...
‘유나의 거리` 이문식, 딸 신소율 연락 두절에 안절부절 2014-07-07 23:32:21
다영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는 친구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고 근처 호수에서 창만과 함께 잉어들한테 밥 한번만 줬음 좋겠다며 아쉬워했다. 창만은 그런 다영에게 집에 들어오라고 설득했지만 그녀는 “딴 말은 필요 없고 호수 공원 잉어를 보고 싶으면 전화를 주세요.”라며 전화를 끊었다. 한편, 드라마...
[게임별곡 64] 연애 시뮬레이션 '캠퍼스 러브스토리' 2014-07-07 00:08:00
것이다). 나중에야 친구들끼리 한 얘기이지만, 그래도 '다영'이라는 친구도 없는 주제에 다들 꿈과 희망만으로 이성을 그리다 보니 결국 'asky'라는 진리를 탐구한 것밖에는 남는 게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다영아! 미안하다! [비디오방에서..] 또한, 그 당시에는 학교 주변에 비디오방이라고 하는 것이 막...
`유나의 거리` 김옥빈 신소율 옥상 난투극 "이희준에 접근하지마" 삼각 관계 돌입 2014-07-02 13:13:45
떨어"라며 오히려 당당해했다. 결국 다영과 유나는 서로 분에 못 이겨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둘의 싸움은 상황을 지켜보던 만복(이문식 분)에 의해 마무리됐다. 하지만 창만을 향한 다영과 유나의 사랑싸움은 이제 서막을 올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나의 거리 김옥빈 신소율 이희준 삼각관계 더...
‘유나의 거리` 이문식, 딸과 영화 보러간 이희준에 발끈 “누굴 넘봐 자식아” 2014-07-02 01:45:52
물었다. 하지만 애초에 다영에게 마음이 없는 창만은 전혀 그런 게 없었다며 펄쩍 뛰며 이를 해명했다. 그럼에도 만복은 창만의 말을 믿지 않았고 다영을 연애 상대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그의 항변에도 시끄럽다며 말을 잘랐다. 결국 만복은 분을 참지 못하고 창만을 때렸다. 창만은 억울해했지만 만복은 이에 그치지...
‘유나의 거리` 김옥빈-신소율, 이희준 두고 머리채 싸움 “오빠한테 접근하지 마” 2014-07-02 01:42:09
떠냐며 다영의 경고를 우습게 여겼지만 다영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창만오빠한테 꼬리치지 말라고 다그쳤다. 유나도 지지 않고 자신이 언제 꼬리를 쳤냐며 항변했다. 심한 말이 오가던 두 사람의 논쟁은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싸가지라는 말에 열이 받은 다영은 유나를 툭툭쳤고 유나도 열이 받아 대항했다. 결국 두...
‘유나의 거리` 김옥빈, 달달한 로맨스에 깨는 한마디 “나 오줌마려” 2014-07-01 22:28:52
외로운 마음에 창만을 불렀으나 창만은 다영과 영화를 보고 있어 유나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 뒤늦게 유나의 문자를 본 창만은 가게로 뛰어갔으나 그녀는 이미 만취한 상태. 창만은 그런 유나의 취기를 깨기 위해 함께 공원을 걸었다. 유나는 자신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창만의 태도에 갑자기 눈물이 났다. 창만은 그런...
`유나의 거리` 신소율, 풋풋한 짝사랑! 작업 개시! 2014-07-01 10:40:43
뚝 잘라 거절한다. 다영의 시선은 오로지 창만을 향해 있지만 창만의 시선은 다영이 아닌 유나(김옥빈 분)에게 향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픈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진짜 너무 깜찍해’, ‘신소율 연기력 완전 짱!’, ‘정말 짝사랑 하는 것 같네’, ‘보는 내가 안타깝다’, ‘완벽...
‘유나의 거리` 이희준-김옥빈, 달빛 데이트 통했다 ‘달달한 백허그’ 2014-07-01 08:50:17
창만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창만은 다영과 함께 영화를 보는 중이라 연락을 받지 못했다. 영화를 보고 나온 창만은 뒤늦게 유나의 문자를 받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혼자 양주 한병을 다 마시고 만취한 상태. 창만은 밥을 먹고 가자는 다영의 부탁에도 급한 볼일이 있다며 유나에게 달려갔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 영화관서 이희준에게 끼부림 ’안 통해‘ 2014-06-30 23:50:20
머리를 천천히 창만에게 기댔다. 당황스럽게 다영을 보는 창만에게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오빠, 혹시 내 손 잡고 싶으면 잡아도 되요. 깊이 생각할 거 없어요.”라며 자신의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창만은 그런 다영의 손을 단번에 거절했고 그녀는 무안해하며 손을 거뒀다. 한편,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