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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수지 거부, 온갖 폼은 다잡고 “수지 아닙니다” 2013-01-24 22:06:50
원피스를 입고 한 가정집의 문틀에 기대고 있는 안영미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이러한 안영미의 모습은 그간 보여 왔던 코믹한 이미지와는 반전되는 청순함을 자아내 ‘국민 첫사랑’ 수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민소매로 드러난 그의 가녀린 팔뚝과 일자 쇄골라인은 그의 청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 시선을...
‘7급 공무원’ 최강희 주원 황찬성 첫 출근길, 격이 다르네~ 2013-01-24 20:20:17
피스를 입은 박수영(이엘)이 눈에 띈다. 이에 반해, 길로의 모습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룬다. 헝클어진 머리와 조끼 사이로 나온 와이셔츠, 눈을 부릅뜬 채 씩씩거리는 표정으로 몹시 흥분한 듯하다. 그의 출근길에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7급 공무원’ 제작사 측은 “최강희,...
2013년 올해의 ‘뉴 룩’은 이것! 2013-01-24 17:08:56
쇼. 늘씬한 모델들은 하나 같이 쭉 뻗은 각선미를 꼭꼭 숨겼다. 펑퍼짐한 스커트에 발목까지 오는 9부 팬츠를 덧입은 것. 재킷, 팬츠, 스커트까지 ‘뉴 쓰리피스 룩’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팬츠 언더 스커트’는 레이어드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2013 봄 여름 쇼에서는 dvf, 안나수이, 디올, 지방시까지 가세했으니...
수지 실제 비율, 늘씬 각선미+마네킹 몸매 “너무 예뻐” 2013-01-22 11:09:05
원피스를 입은 채 두 손을 양 옆으로 들어 올리고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전에 찍은 것으로 특히 수지는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화보를 연상케 하는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와 마네킹 몸매가 돋보이는 완벽한 8등신 몸매 비율을...
숨겨왔던 퍼(Fur)의 진짜 매력? 2013-01-11 11:02:02
법한 퍼 스커트의 등장은 꽤나 신선했다. 팬디의 원피스처럼 어깨나 팔목에 퍼 장식을 곁들이는 것은 기본. 아예 온 몸을 감싸는 퍼 드레스도 눈에 띈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동물의 가죽, 모피 등을 사용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쇼에는 여전히 퍼가 등장한다. 합성 소재로 만든 페이크 퍼(fake fur)가 그것....
니트 입은 옥타곤걸 강예빈 “상상이 돼?” 2013-01-04 17:14:01
중요한건 생방송이라는 점~ 강예빈의○○○쇼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노출이 있는 톱이나 초미니, 밀착 드레스가 아닌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원피스 위에 초록색 카디건을 스타일링해 청순가련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는 정렬적인 앙고라 니트를 같은 드레스에 매치, 섹시한 듯...
설리 수지 같은 옷, 취향이 비슷한가? ‘러블리’ 패션 2013-01-02 19:57:11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각각 금발, 올림머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사람은 빨간색, 노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설리 수지 같은 옷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블리, 진짜 사랑스러워~” “설리 수지 같은 옷. 자동 안구정화네” “설리 수지 같은 옷 또 있을 것 같아”등...
‘미스보다 예쁜 미시?’ 스타일링이 정답! 2013-01-02 10:24:02
피스는 청순한 느낌을, 레이스 소재로 된 미니원피스는 러블리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박시하면서 스커트부분이 플레어지는 스타일은 발랄함까지 더해줘 매력적인 페미닌룩을 완성하게 해준다. 페미닌룩은 핑크, 아이보리 등 파스텔 계열이 가장 잘 어울리지만 미시룩에서는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
손담비 vs 수지, 같은 옷 다른 느낌 “블랙 파티퀸은 누구?” 2013-01-01 10:01:03
같은 원피스를 착용하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국 민 첫사랑다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쓰에이 멤버들 모두 블랙 컬러를 착용한 가운데 수지는 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웨이브 헤어와 깨끗한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이들이 착용한 블랙 미니 드레스는 에피타프 제품으로...
‘기부천사’ 정혜영, 패션 스타일도 천사급! 2013-01-01 08:51:02
원피스가 믹스매치되면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레드 원피스는 컬러 자체가 주는 강렬한 느낌 때문에 특별한 모임에서 돋보이고 싶은 스타일링으로 제격이다. 이때 볼드한 골드 주얼리를 더한다면 고급스러운 모임룩이 완성된다. ■ 블랙 시스루룩으로 섹시하게 정혜영은 12월26일에 열린 영화 언론시사회에서 세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