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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식품 등 검사기관 품질책임자 기준 완화" 2016-08-09 21:05:29
했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오는 1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일반의약품 신약 허가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문헌 자료 종류에 관한 세부 기준도 마련해 일반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고 의약품 재평가 신청 시 국내 사용경험을 반영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 식약처에 식품·의약·화장품 제도개선 요구 2016-08-09 14:55:43
했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작업을 진행해 오는 1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일반의약품 신약 허가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문헌 자료 종류에 관한 세부 기준도 마련해 일반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고 의약품 재평가 신청 시 국내 사용경험을 반영할...
식약처, 생동성 시험 면제 기준 제시 2016-08-01 15:00:34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함량이 다른 경구용 고형제제의 생동성시험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드라인에는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받은 품목과 주성분은 같지만, 함량은 다른 품목에 대한 생동성 제출자료 면제 기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은 주 성분이 동일한 두...
식약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성능평가 가이드라인 발간 2016-07-29 14:30:2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다양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데 이용하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성능평가 가이드라인을 29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ngs는 기존 염기서열분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유전자 전체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세법개정 표> 주요 내용 2016-07-28 12:03:09
자료제출 관련 가산세 부담 50% 경감 ││ │-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사유 확대││ │- 관세조사 사전통지 기한 7일→10일 전으로 연장 │├────────────┼────────────────────────┤│납세편의 제고 │-...
<투자활성화 요약> ② 신산업 육성 2016-07-07 09:00:59
소명자료 제출 면제. 관광통역안내사 수요 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일부 언어권에 대해 외국어시험 합격 기준 하향 조정. 지역 대표 할랄 한식당 육성. 공항·호텔·관광지 등에 기도 편의시설 설치. 중동 국비 환자와 동반가족의 간병인이 환자 가족이 아니어도 가족에 준해 비자 연장 승인. 할랄·코셔 분야를...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운전면허 따기 어려워진다…필기·기능시험 강화 2016-06-29 18:54:46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 치료용 의약품’은 3상 시험자료를 추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임상 2상 시험자료만 갖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기존에는 희귀질환, 암,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자가피부세포치료제 등 일부 의약품만 가능했다.◆운전면허시험 강화=운전면허시험의 학과시험과 장내기능시험이 강화된다....
바이로메드, 루게릭병 치료제 美 FDA 패스트 트랙 지정 2016-05-18 07:38:10
수 있게 된다. 품목허가 심사 전에도 일부 자료를 제출할 수 있어서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시장 진입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도 단축될 수 있다.또 vm202와 같이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받은 경우에는, 특허 기간 만료 후에도 추가로 7년간 미국 시장의 독점 판매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유승신...
국산 첫 '표적항암제' 식약청 허가…한미약품 올리타정 2016-05-13 11:31:00
올리타정을 복용할 수 있다.식약처는 폐암 환자들이 새 의약품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올리타정을 '신속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임상 3상 시험 실시를 유예하는 방식으로 심사·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약 2년 단축했다.대신 한미약품은 제품이 출시된 이후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을 실시...
건보료 체납하면 지자체·공공기관 납품대금 못 받는다 2016-04-13 13:15:31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정안은 회사 재산으로 체납 보험료를 충당할 수 없을 경우 무한책임사원, 과점주주와 사업양수인 등 2차 납부의무자가 보험료를 내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또, 제약사 등이 거짓 자료 등을 제출해 의약품을 요양급여 대상에 올리거나 비용을 높게 받으면 해당 금액을 손실 상당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