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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7 08:00:06
"카자흐 시리아평화회담에 트럼프측 인사 초청여부 확인못해" 170116-1147 외신-0140 21:14 '트럼프 카드'로 전락한 '하나의 중국' 원칙…중국 발끈(종합2보) 170116-1149 외신-0141 21:22 트럼프의 예견…"EU 떠나는 나라 또 있을 것" 170116-1150 외신-0142 21:23 러 "카자흐 시리아평화회담에 트럼프측...
러 "카자흐 시리아평화회담에 트럼프측 인사 초청여부 확인못해"(종합) 2017-01-16 21:23:38
"카자흐 시리아평화회담에 트럼프측 인사 초청여부 확인못해"(종합) '러와 제재 해제-핵감축 맞교환 협상 가능" 트럼프 발언에 "검토 안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크렘린궁은 다음 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인 시리아 평화회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 인사가...
러 "카자흐 시리아평화회담에 트럼프측 인사 초청여부 확인못해" 2017-01-16 21:00:55
"카자흐 시리아평화회담에 트럼프측 인사 초청여부 확인못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크렘린궁은 다음 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인 시리아 평화회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 인사가 참석할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렘린궁 대변인 격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2 15:00:06
해외유출 막아라" 유학생도 감시 강화 170112-0823 외신-0130 14:52 '대선후보 납세자료 공개 의무화' 美하와이 등 입법 추진 170112-0830 외신-0131 14:55 중앙아 최대 스키장 카자흐 침블락, 전 세계 관광객에 '손짓 -------------------------------------------------------------------- (끝) <저작권자(c)...
중앙아 최대 스키장 카자흐 침블락, 전 세계 관광객에 '손짓 2017-01-12 14:55:36
애호가들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카자흐 정부가 올해부터 한국 등 45개국 방문자들에 대해 무비자로 30일간 입국을 허용하면서 침블락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큰 폭으로 늘어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럽인 등 전세계 관광객들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즐겨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1 15:00:06
유" 170111-0713 외신-0124 14:02 중앙아 산유국 카자흐, 하루 2만배럴 감산…"OPEC 가입 기대" 170111-0722 외신-0125 14:10 中 "증강현실게임, 보안·안전 해친다"…포켓몬고' 게임 불허 170111-0739 외신-0126 14:20 Bitdefender, 채널 파트너에 더 높은 인센티브 제공 170111-0755 외신-0127 14:31 "미국에 100만...
중앙아 산유국 카자흐, 하루 2만배럴 감산…"OPEC 가입 기대" 2017-01-11 14:02:54
이번 감산 조치로 카자흐가 향후 6개월 안에 OPEC 회원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는 이를 위해 향후 미국 셸의 석유생산 등 주변 상황을 지켜보며 OPEC 측과 어떤 추가조치를 취할지를 결정할 것이라며 최소한 1개월이 지나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OPEC 회원국 등...
국토부-카자흐스탄, 물류협력회의 개최 2016-12-18 12:20:49
대한 우리 기업의 투자유치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국토부는 향후 카자흐스탄 측이 국내에서 호르고스 지역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다가오는 유라시아 교통물류 네트워크 시대의 중심국가로, 우리기업의 물류루트 다각화 및 물류효율성 제고를 위해 적극...
카자흐 여대생의 '꿈 사다리' 된 성균 한글백일장 2016-12-13 18:59:04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와 노래, 카자흐에 진출해 있는 삼성과 lg 등을 보고 한글에 관심을 두게 됐다”며 “앞으로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국제관계나 기업 경영을 공부해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교류를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옐레나씨는 고(故) 김소운 작가의 수필 ‘가난한 날의...
카자흐 여대생의 '꿈 사다리'된 성균 한글백일장 2016-12-13 18:29:12
옐레나씨는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와 노래,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삼성과 lg 등을 보고 한글에 관심을 두게 됐다”며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국제관계나 기업 경영을 공부해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교류를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성균관대는 1년에 한 번 동남아시아 중국 동유럽 중앙아시아...